ตอนที่ 31
제31장 CCTV영상
October 31, 2026
점심, 강유나는 병원 복도에 서서 유리창 너머로 의사들이 침대에 둘러싸고 있는 걸 보았다. 하지만 김선영은 거의 살고 싶은 의지가 없었다.
그 누구라고 해도, 그런 상황에서 몇 시간을 버텼다는 건 정말 고통스러운 것이었다.
강유나는 김선영이 어떤 의지력으로 지금까지 버텼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진영재가 또 그녀를 속였고, 아무런 부담 없이 민연서를 데리고 떠났다는 거였다.
한마디 인사도 없이, 그녀와 김선영을 속여 기대하게 만들고는 결국 모두 고통으로 변해버리게 했다.
오현우가 직접 와서 알려주고 나서, 강유나는 민연서가 SNS에 새로 올린 셀카를 보았다.
사진에서 민연서는 환하게 웃고 있었고, 배경에는 남자의 웃통만 보였고 손목시계가 보였다.
강유나는 바로 그 시계가 진영재의 것인 걸 알았다, 그것도 그녀가 밸런타인에 특별히 선물한 거였다.
그녀는 원래 오현우의 말을 믿지 않았다. 진영재가 떠나기 전에 김선영한테 맹세한 모습이 너무 진실되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SNS의 위치가 공항이었기에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가 이를 악물고 무의식적으로 진영재한테 전화하려고 했는데 오현우가 그녀를 막았다.
"강유나."
오현우가 처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거였다. 하지만 그는 망설이며 낯빛이 어두워져서 미간을 찌푸리고 말했다.
"진영재 찾기 전에 먼저 이 영상 봤으면 좋겠어요."
그러고는 강유나의 분노에 찬 눈빛을 보고는 휴대폰 화면을 조정해서 그녀한테 건넸다.
강유나는 미간을 찌푸렸고 그가 건넨 휴대폰을 보았는데, 좋은 소식이 아닐 거라는 예감이 들었다.
"이게 뭔데요?"
"유나 씨 어머님이 생전에 찍혔던 CCTV영상입니다, 제가 모두 찾아냈어요."
오현우는 휴대폰을 건네며 말했다.
"물론 마음의 준비를 잘해야 해요, 여기 민연서도 있어요."
강유나는 멈칫했다.
며칠 전, 김선영이 일이 생기기 전, 그녀가 강유나와 안 좋게 헤어지고는 병원에서 난리를 친 적 있었다.
그녀가 인터넷에서 진영재가 민연서와 바람을 피웠고 임신까지 했다는 걸 보고는, 어디서 알았는지, 정확히 민연서가 있는 병실을 찾아갔는데, 진영재가 문을 열고 나오는 걸 보았다.
김선영이 화가 단단히 났기에 복도에서 민연서를 보며 그녀가 천박한 헌신짝이라며 큰소리로 욕했다.
그녀가 듣기 거북한 욕을 많이 했기에 복도에는 온통 구경하는 사람들이었고 민연서는 하는 수 없이 진영재의 뒤에 숨었다.
김선영은 몸이 안 좋았는데 두 사람이 같이 붙어 있는 걸 보고는 화가 나서 진영재한테 따지고 들었다.
"영재야, 우리 딸이 너랑 10년을 함께 했어, 네가 양심이 있으면 당장 저년이랑 헤어져!"
김선영은 숨을 거칠게 쉬며 진영재를 잡아당기려고 했다.
"얼른 집에 가, 유나가 무조건 너 용서할 거야!"
하지만 진영재는 가볍게 김선영의 손을 밀어내고는 담담하게 말했다.
하지만결국김선영이죽게
나머지는김선영이시도때도없이민연서를찾아갔고귀찮아진민연서가하는수없이출원한
그영상을보면서강유나는거의기절할뻔했고마치빙하에빠진듯아무소리도들리지
그녀는항상자신을무시하던김선영이몰래자신을위해나설줄
옆에서있던오현우는그녀의얼굴이새하얘진걸보고는화면을돌리며
강유나가미간을찌푸리고영상의마지막은민연서가퇴원하는김선영이뒤를따라나갔고결국골목길모퉁이에서
김선영이바로그곳에서사고가난
그리고다음민연서가당황해하며차에바로진영재명의로된
강유나는심장이덜컹내려앉았고갑자기진영재가왜자신을데리고민연서를보석하러가겠다고했는지
그녀는바로진영재한테계속전화를걸었는데상대가받지
그녀는떨리는손으로메시지를
너안내가반드시신고해서민연서잡을
바로진영재한테서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