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7
제7장 교통사고
October 31, 2026
강유나는 조용히 그들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오기 전에 이마를 다쳤고 방금 또 세게 부딪혔지만 마치 공기처럼 무시를 당했다.
강유나는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느낌이 들었고 겨우 진정해서야 조금 덜 아픈 것 같아 휴대폰을 꺼내 신고했다.
그녀는 낯빛이 안 좋았고 아픔을 참고 조리 있게 교통경찰과 사건 발생 과정이랑 지점을 말했다.
늦은 밤, 강유나는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담담하게 말했다.
"네, 노성구 32번지입니다, 수고 많으세요."
그녀는 자신이 순간 정신을 놓아서 실수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
모두 그녀의 책임이었고 그녀도 인정했다.
강유나가 교통경찰과 통화하는 동안, 그녀가 말을 시작하자 진영재가 그녀를 바라보았다.
걱정하는 눈빛이 아니었다.
사이드미러로 진영재의 별다른 감정 없는 말투가 들려왔다.
"여기서 기다려, 난 먼저 연서 데리고 병원에 검사하러 갈게."
강유나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 말을 듣자 강유나는 답하지 않고 묵묵히 고개를 들어 사이드미러로 아무런 감정이 없는 그와 눈을 마주쳤다.
한참 지나서, 강유나는 전화를 끊었다. 차에 여전히 붙어 있는 스티커를 보자 갑자기 차분해졌다.
"못 가."
그 말을 할 때 그녀는 전혀 다치지 않은 민연서를 보며, 갑자기 진영재가 선택을 하게 하고 싶었다.
강유나는 숨을 고르고는 다시 입을 열었는데 말투에는 간절함이 가득했다.
"영재야, 나 면허증 안 갖고 있어."
그녀는 확실히 두고 왔다. 가방이 차에 있었는데 진영재가 임시로 다른 차로 바꿔 타는 바람에 가져오지 못했다.
그녀가 신고했기에 무면허 운전으로 잡힐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었다. 어쩌면 구속되거나 처벌을 받을 수도 있었다.
최소 15일은 걸리는 일이었다.
강유나는 이 중요한 순간에 진영재가 자신을 한 번만이라도 생각해 주기를 바랐다.
그가 지금 이 도시에서 상당한 영향력이 있었기에, 그가 원하기만 하면, 손가락 하나만 까딱해도 그녀의 면허증을 쉽게 가져올 수 있었다.
강유나는 무서웠다.
그녀가 대학교 시절 문제가 생겨서 지금까지도 트라우마가 있었기에 차가운 유치장에 있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진영재의 얼굴이 어두운 밤에 가려, 사람을 보는 눈빛이 아주 담담했기에 무슨 감정인지 알 수 없었다.
그는 무면허 운전이 어떤 결과인지 잘 알았고 강유나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이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가가자진영재는낯빛이어두워지더니긴다리로성큼따라가
강유나는두사람의행동을보며입술을오므렸고마음이완전히바닥으로
그녀는묵묵히차에서내렸고홀로어두운밤속에서서고통스럽게
그럼나는
진영재는그제야뒤에사람이있다는걸발걸음을멈추고뒤돌았는데강유나가바람속에서눈물을머금고있는걸
말로표현할수없는
그는미간을찌푸리며차갑고냉정한시선으로그녀를
진영재의목소리는아주
진영재가평생네뒤치다꺼리를해주는사람인줄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