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52
제252장
October 31, 2026
단정우는 이미 강하나가 이렇게 말할 거라고 예상했다. 어릴 때부터 그녀는 이런 행동을 해왔다. 남사친의 여자 친구가 질투할까 봐 일부러 거리를 두곤 했는데 지금도 그 방법을 자신에게 쓰려는 듯했다.
‘그럴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텐데.’
“내 생각에는 전혀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왜요?”
강하나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눈을 크게 떴다.
단정우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왜냐하면 내 첫사랑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눈앞에 있으니까요.”
그 한마디에 강하나는 완전히 얼어붙었다. 그녀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단정우를 바라보며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저요? 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농담 아니에요.”
단정우의 눈빛은 진지했고 그녀가 읽어내지 못하는 감정이 서려 있었다.
“원래 오늘 말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하나 씨가 먼저 물어볼 줄은 몰랐네요. 정말 나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겠어요? 우리 예전에 정말 친한 친구였잖아요.”
“뭐라고요?”
강하나는 순간 멍해졌다.
‘친한 친구라고? 갑자기 무슨 친구라는 거지?’
그녀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럴 리가 없어요! 농담이죠? 난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절대 잊지 않아요. 그런데 어떻게 친한 친구였던 사람을 완전히 잊을 수 있겠어요?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도 아닌데.”
단정우는 재미있다는 듯 미소를 지었다.
“잘 생각해 봐요. 어릴 때 남자 친구 많았어요?”
“당연히 없었죠.”
강하나는 부모님의 이혼 이후 한동안 내성적으로 지내며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았다. 중학교에 가서야 조금씩 나아졌다.
그때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은 두세 명뿐이었다. 여자아이 둘, 그리고 남자아이 하나.
그렇게말하고서도자신이한말에
어릴때그녀의단짝친구였던그뚱보라고하기도엄청난
그때그는키가몸무게가그런데지금단정우는거의몸무게는
이전에는생각조차해본적이없었지만지금은볼수록코완벽하게
신혁민
단정우는미소를
사실스스로기억해내길기다리고너너무직접알아차리려면몇년이걸릴지몰라서그냥힌트를
이건그냥정답을알려준
강하나는충격에입을다물지
너다이어트에성공한어떻게이렇게변한정말말도안역시뚱뚱한사람은긁지않은신혁민넌복권이아니라무슨전신성형이라도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