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0
제100화
October 31, 2026
돌아가는 길에 고준석은 가끔 운전하는 진수혁을 바라보며 마음속의 의문을 털어놓았다.
“왜 갑자기 소채윤을 돌아오게 하기로 한 거야? 너는 원래 소채윤이 서지수 앞에서 네 험담하는 걸 싫어했잖아.”
“소채윤은 서지수의 친구야.”
진수혁은 직설적으로 대답했다.
“나는 소채윤의 자금 지원을 제한했지만 서지수에게 주는 정서적 가치까지 빼앗을 순 없지.”
고준석은 잠시 멈칫하다가 웃음을 지었다.
40분 후, 그는 집에 도착했다.
고준석은 차에서 내려 문을 닫았다.
진수혁이 푸른 별장으로 떠나려고 할 때, 고준석이 그를 불렀다.
“진수혁.”
진수혁은 액셀을 밟으려다 멈추고 그를 바라보았다.
무슨 일인지 묻기도 전에 고준석이 먼저 입을 열었다.
“과거에 사로잡히지도 말고 그렇게 무거운 짐을 지고 가지 마. 만약 그가 아직 살아있다면 네가 이러는 걸 바라지 않을 거야.”
진수혁은 핸들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는 입술을 꽉 다물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조심히 운전해. 천천히 가.”
고준석은 그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마치 즐겁고 가벼운 기분을 전하려는 듯했다.
진수혁은 액셀을 밟고 떠났다. 돌아가는 길에 머릿속에는 과거의 일들이 떠올랐다. 그 빛나던 미소와 모든 일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던 소년이 생각났다.
그는 어린 나이에 명성을 얻었고 빛났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17살에 영원히 멈춰버렸다.
빵!
차 경적이 들렸다.
진수혁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다. 빨간불이 초록불로 바뀌어 있었다.
그는 정신을 가다듬고 출발했다. 아마 밤을 새워 피곤했거나 과거의 일들이 떠올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았다. 푸른 별장에 도착한 그는 온몸에 거리감이 감돌았다.
진수혁은자신의방으로
닫힌문은그들사이의거리를소유리는문쪽을의심스럽게바라보며진수혁의이상함의원인을알아내려고
그녀는그를잘알지는못했지만그가자신과친밀하지않더라도책임감과약속때문에한마디는해줄거라고하지만그는아무말도하지
그녀는이모든것을서지수탓으로
서지수는자신이이렇게큰오해를받고있을줄은꿈에도
반이되자알람이
서지수는정신을
그녀는술을잘못마셔서두세잔만마셔도취하지만한번자면완전히회복되는숙취해소제도필요없고시간도필요
어젯밤의일은네잔째술을마신순간까지만그뒤는전혀기억나지그때는의지력으로버티그술을다마시려고했지만알코올에취해의지력이그렇게약할줄
그술을다마셨는지도모르겠고완전히기억이그녀는너무깊이생각하지않고나중에하늘이와신재호에게물어보려고
그녀는일어나세수를하고아침을아침이준비되자하늘이도일어나세수를테이블에앉아조용히아침을먹는하늘이를보며서지수는잠시망설이다가
어젯밤에엄마를데려다준사람이혹시신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