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8
제118화
October 31, 2026
“그럼 나 먼저 갈게.”
“응.”
진수혁은 이원에서 일하면서도 제이 그룹 쪽 일을 병행해야 했다. 물론 이원의 일은 강현서에게 맡겨도 흠잡을 데 없이 처리된다. 그래도... 조금 더 머물고 싶었다.
열 시 반쯤, 소유리는 작은 케이크와 커피를 들고 프로젝트팀에 나타났다.
그녀는 상냥하게 모든 사람에게 인사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고마워요, 소 비서님.”
“제가 감사하죠. 이제 막 와서 배울 게 많아요. 제가 뭘 잘못하면 알려주세요.”
소유리는 케이크 상자와 커피 봉지를 건네며 말했다.
순식간에 그녀에 대한 호감도가 확 올라갔다.
이 시간대에는 아침을 거른 사람은 허기가 지고, 이미 먹은 사람도 살짝 출출할 때였다.
“지수야, 이건 네 거야.”
소유리가 서지수 앞으로 다가가 부드럽게 말했다.
“너 초콜릿 안 좋아한다고 해서 일부러 없는 걸로 준비했어.”
말이 끝나자 소유리는 상자 속 케이크와 커피를 탁자 위에 내려놓았다.
다정한 호칭과 세심한 배려가 주변의 시선을 모았다.
“지수 씨, 소 비서님이랑 친분 있어요?”
“예전에 같이 일해 본 적 있어요?”
옆에 있던 이들이 빈틈을 노려 수군거렸다.
서지수는 웃음기 어린 소유리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차갑게 입술을 굳혀 말했다.
“모르는 사이예요.”
사람들은 두 사람 사이가 어색해지자 더 이상 말을 잇지 않았다.
“알았어, 네가 모른다면 모르는 거겠지.”
백여진은무표정한얼굴로두사람만들리도록낮게
우선
서지수는의아함이맺힌눈으로그녀를왜자신을막는건지이해가가지
백여진은아무말없이그녀를결국서지수는그녀의시선에눌려들고있던것을내려놓고다시펜을
잠시백여진은그녀의케이크와커피를내려놓으며또박또박
일부터
같은팀사람들은본능적으로백여진을흘긋그녀가더이상주시하지않자안심하고간식타임을이어
멀지않은곳에서소유리가이장면을
원래서지수가기분이상해자신이준물건들을모두쓰레기통에버리고사람들이그녀를껄끄러운사람이라고여기도록만들어점차고립시키려
그런데지금계획이예상밖으로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