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65
제165화
October 31, 2026
“방금 진 대표님이 서지수 씨를 보던 눈빛 뭔가 남다르지 않았어?”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진 대표님이 서지수 씨 보려고 일부러 오신 것 같아요. 우리 몇 명 때문에 분 단위에 억대가 오가는 분이 시간을 내실 리 없잖아요.”
호기심이 가득한 양희지가 다시 물었다.
“서지수 씨, 진 대표님하고 예전에 정말 모르는 사이예요?”
서지수는 태연하게 답했다.
“정말 몰라요.”
양희지와 다른 동료들이 눈짓을 주고받았지만, 서지수가 이 화제를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채고 더 묻지 않았다.
“잠시 후 식사가 끝나면 각자 자유 시간이에요.”
백여진이 휴대폰을 확인하며 말했다.
“쉬고 싶은 분은 방에서 쉬고, 놀고 싶은 분은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가요.”
“네, 팀장님!”
모두가 대답하고 다시 식사에 집중했다.
약 5분 뒤, 총괄이 돌아왔다.
진수혁이 다녀간 뒤로 웃음이 떠나지 않던 그는 들어서자마자 서지수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말했다.
“서지수 씨, 진 대표님이랑 개인적으로 무슨 사이 있는 건 아니죠?”
시선이 일제히 서지수에게 쏠렸고 젓가락질이 느려졌다.
서지수는 짧게 답했다.
“없어요.”
“이제 생길 수도 있겠죠.”
총괄이 농담삼아 말했다.
“방금 진 대표님 태도랑 눈빛을 보면 관심이 가득하던데요.”
양희지가 크게 끄덕였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른 이들도 거들었다.
나석호가
듣는사람이웃어야
백여진은부하를단단히
하신말씀은그저구경거리키우는
나석호의얼굴이
백여진은담담하게시선을맞받았고공기가한순간
훈훈함이가슴을채운서지수는분위기를풀어보려백여진이살짝팔꿈치를건드려말리지
그농담은정말말씀대로라면서지수씨가돈많은사람만찾는사람처럼
맞은편에앉아있던정예원도
그릇너무재벌한테기대어살기보다본인이재벌이되는게훨씬스무살갓넘은연하남친이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