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67
제67화
October 31, 2026
30분 후, 방우혁은 원시림 숲 입구에 도착했다.
숲의 가장 바깥쪽에는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었고 입구에는 커다란 경고판이 세워져 있었다. 위에는 네 글자가 씌어 있었다.
[출입 금지.]
입구에 검은색 지프차 한 대가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니 방우혁보다 먼저 들어간 사람이 있는 모양이었다.
이 사람들이 멀리 가지 않았기에 방우혁은 여전히 그들의 기운을 선명하게 감지할 수 있었다. 바로 어제 한 번 만났던 오여은 일행 네 명이었다.
서두르지 않고 입구에 서서 숲 깊이를 바라본 방우혁은 하얀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것을 발견했다.
눈앞에는 작은 길이 나 있었고 양쪽으로는 30미터가량의 거대한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하지만 방우혁이 신경 쓰는 것은 식물들이나 풍경이 아니었다.
그는 이 숲이 거대한 법진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입구에서 시작해 안쪽으로 약 100미터 정도 들어가면 바로 법진의 범위였다.
아직 거리가 있긴 했지만 방우혁은 여전히 법진의 옅은 힘을 느낄 수 있었다.
법진의 힘으로 미루어 보아, 아주 오랜 시간 존재해 온 이 법진은 곧 효력을 잃을 것 같았다.
이렇게 넓은 면적을 덮는 법진을 설치하려면 최소한 결단 기간인 수사 세 명의 협력이 필요했다.
이런 법진으로 무엇을 진압하려 한 걸까?
7단계 요는 아니겠지?
이런 가능성을 생각한 방우혁은 눈빛을 반짝이며 앞으로 걸어갔다.
앞으로 100미터 정도 걸어가니 그 앞이 바로 법진의 범위였다.
방우혁은 망설임 없이 한 발을 내디디며 들어갔다.
법진에 들어서니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약초 향기를 맡았다.
한 번 맡아본 방우혁은 이것이 천년 이상 된 빙백설련의 향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향기는 바로 숲 깊은 곳을 명시하고 있었다.
방우혁은 약간 눈살을 찌푸렸지만 그래도 숲 깊은 곳으로 걸어갔다.
약 15분 정도 걸으니 앞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이 보였다.
물가에서 약 30미터 떨어진 온천 한가운데에는 돌출된 바위가 있었고 그 위에는 하늘색 빙백설련 한 포기가 자라고 있었으며 온천 옆에는 비석 하나가 세워져 있었다.
방우혁은 그것이 바로 법진의 진안이라는 것을 알았다.
한편 오여은 일행은 물가에 서서 기쁨 가득한 얼굴로 빙백설련을 바라보고 있었다.
절대충동적으로행동하지않는오여은은도봉수를바라보며의견을
도봉수는반보종사로그들중가장강한사람이었기에말의무게도자연스레가장
제가시험해
진지하게말한도봉수는땅에서작은돌멩이를주워온천안으로
온천바닥으로가라앉은작은돌이특별한반응을일으키지않자도봉수가눈살을찌푸리더니근처에서잎이달린나뭇가지를
도봉수는이나뭇가지를온천안에
나뭇가지는온천수면에뜬채여전히아무반응이
보아하니온천의물에아무런문제가없는것같았지만도봉수는여전히조심하는편이좋다고이숲에서많은사람이목숨을잃지
그래서살아있는생물을잡아온천에던져보고그래야만완벽하게안전하다고확신할수있을
이렇게생각하며주위를둘러보던도봉수는그들뒤에서있던방우혁을발견하고는날카로운눈빛으로
왜여기
도봉수의말에다른세사람도고개를돌려방우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