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7
제157장
October 31, 2026
강도현은 한결 누그러진 표정으로 물었다.
"다른 한 가지 일은 뭔데?"
"자영이가 깨어나면 물에 빠진 게 정말 사고였는지 확인해 줬으면 해. 이곳에 온 후에 누굴 만났었는지, 이상한 일은 없었는지도 알아봐 줘. 이 일이 확실해지지 않으면 난 불안해서 자영이 더는 이곳에 못 둬.”
심자영의 고집을 주경민은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녀가 마음을 먹으면 무슨 일이든 끝까지 해냈다.
마치 그녀가 예전에 주경민을 좋아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의 거절과 냉담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뜨겁게 그를 좋아했고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에게 다가갔다.
만약 그가 그녀를 완전히 실망시키고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절대 그를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그녀는 장평 마을에서 교육 봉사를 하기로 결정했으니 봉사가 끝나기 전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쉽게 떠나지 않을 것이 뻔했다.
그러니 그녀가 떠나지 않는다면 그는 최선을 다해 그녀를 도울 수밖에 없었다.
강도현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 일은 확실히 물어봐야 할 문제였다.
“그래, 물어보도록 하지. 하지만 거짓말을 할 생각은 없어. 만약 자영 씨가 주 대표 당신이 구해줬다는 걸 눈치라도 채면 난 최대한 침묵을 지킬 거야.”
“그래, 자영이만 잘 돌봐주고 내가 부탁한 것만 물어봐 줘. 나머지 일은 신경 쓸 필요 없어. 내가 처리할 테니까.”
“그러길 바랄게.”
강도현은 별다른 반응 없이 고개를 돌려 문을 바라보았다.
“이젠 나 들어가서 봐도 될까?”
주경민의 눈에 미묘한 불편함이 스쳤지만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아직 깨어나지 않았으니 조용히 해 줘."
연약하고창백한그녀의얼굴을조용히바라보던강도현은저도몰래손을뻗어그녀의이마를
역시나뜨겁게달아올라
이계절에물에빠졌으니아무리건강한체질이라도열을피할수는없었을
전까지만해도자영씨가날돌봐줬는데이제는자영씨가아프게
강도현은손을거두며심자영을바라보았는데그의눈빛에는스스로도모르는연민이담겨
푹이번엔내가
병상에누운심자영은아무런반응도보이지않았지만고통스러운듯미간을찌푸리고
강도현은그녀의미간을펴주고싶어손을뻗었다가손이닿기직전에다시주저하며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