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60
제60장
October 31, 2026
강도현은 이미 밥을 다 먹었고 가서 씻고 나니 정신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았다.
노크 소리가 들리자 그는 옷을 잘 입고 문을 열었다.
심자영의 뒤에 누군가 따라오는 걸 보자, 그는 참지 못하고 더 힐끗 보았다. 솔직히 말하면 이곳에 있을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아우라였다.
하지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인사만 하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심자영은 임 선생님을 데리고 뒤에 따라 들어갔다.
강도현의 체온을 재고 증상을 물어보고 나서 임 선생님이 약상자를 열어 약을 조제하기 시작했다.
"바이러스성 감기인 것 같습니다, 약으로는 효과가 늦으니, 그냥 바로 링거 놔드릴까요?"
"네, 감사해요."
다른 사람을 앞에서 강도현은 바로 도도한 모습이었다.
임 선생님은 약을 조제하고는 강도현한테 링거를 놓고는 심자영한테 어떻게 약을 갈고 주삿바늘을 빼는지 당부하고는 짐을 정리했다.
"제 연락처입니다, 오늘 저녁까지 열이 안 내리면 전화하세요, 제가 다시 올게요."
임 선생님은 자신의 전화번호를 심자영한테 알려주었다.
"감사해요, 선생님."
심자영은 얼른 인사를 건넸다.
"진료비와 약값은 어떻게 지불해 드릴까요?"
강도현은 그 말을 듣자 얼른 휴대폰을 집어 들었는데, 그가 말하기도 전에 임 선생님이 먼저 거절했다.
"아닙니다, 신 선생님이 이미 월급 주셨습니다."
임 선생님이 신태욱의 홈닥터였는데 심자영이 아직 모르고 있었다.
그녀가 말하려고 하는데 강도현이 이미 휴대폰을 꺼내 임 선생님을 보며 말했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제가 빚지는 걸 싫어해서요, 진료비와 약값은 제가 낼게요."
임 선생님은 묵묵히 그를 힐끗 보았는데 강도현의 강경한 눈빛을 보고는 하는 수 없이 돈을 조금 받았다.
처리하고 나서 심자영이 임 선생님을 배웅했다.
나중에 강도현한테 약을 갈아주고 주삿바늘을 빼줘야 했기에 심자영은 망설이다가 집에 가지 않고는 다시 위층으로 올라갔다.
두 사람은 서로 말없이 바라보았는 각자 양쪽에 앉아서 휴대폰을 보았다. 심자영은 아주 몰입해서 봤기에 강도현이 가끔 그녀를 힐끗 거리는 시선을 느끼지 못했다.
심자영은살짝짜증이겨우한번밖에보지못했는데이런말은너무선넘는것
게다가그날밤일이무심한일인지아니면그녀는무의식적으로성승윤과가깝게지내고싶지
방지아를위해서라도끼어들고싶지
냉담한세
만약성승윤이똑똑한사람이라면아마이주제를건너뛸그는심자영이짜증이난걸전혀눈치채지못한것
선생님도저처럼
선생님남자친구인줄
그말을보자심자영은그날방지아가자신을적대하며경계하던게그녀는분명성승윤을차지하려고하는것같았고아무리봐도두사람사이에뭔가있는것
그녀는다른사람의사적인일에관여하는걸싫어했기에지금도그걸물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