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63
제63장
October 31, 2026
그러고는 강유리가 일어나 위층으로 걸어갔고 장미숙도 얼른 따라갔다.
두 사람은 강유리에 방에 도착해서 문을 닫았다. 강유리는 더는 분노와 불안함을 참을 수 없었다.
"엄마! 주경민이 절 데리러 해남에 안 왔어요! 며칠 동안 계속 전화했는데도 안 받아요. 방금 회사에 가서 비서한테 어디 갔냐고 물었는데, 전 비서가 대충 둘러댔어요, 분명 무슨 문제 있어요!"
강유리는 이를 악물었고 눈에 질투와 원망이 가득했다.
"분명 심자영 그년 찾으러 간 거예요!"
"설마?"
장미숙은 미간을 찌푸렸고 믿지 않았다.
"심자영이 집에서 나갔는데, 왜 찾아?"
"게다가 주경민이 그 빌어먹을 년 안 좋아하지 않아? 그렇게 위험한 순간에도 널 구했고 걔를 안 구했잖아. 이제 약혼까지 할 건데, 널 버리고 그 빌어먹을 년 찾으러 갔다고?"
장미숙은 최근 주성호한테 관심을 많이 받았기에 아주 우쭐해 있었다. 특히나 자기 딸이 곧 주씨 가문에 시집올 거고, 자신이 추영자도 쫓아내면 주씨 가문이 완전히 그들 모녀의 것이 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주경민이 심자영을 그렇게 신경 쓴다는 걸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전에 매번 주경민이 자기 딸을 선택했었는데, 약혼하는 이 중요한 시점에서 자기 딸을 버리고 빌어먹을 심자영을 찾아갈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강유리는 분노에 차서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그럴 리가 없다니요! 주경민이 그년을 아주 신경 써요, 아니면 왜 절 해남에 혼자 버리고 갔겠어요!"
"네가 뭔가 오해하는 거 아니야?"
장미숙은 여전히 믿을 수 없어했다.
강유리는 그녀가 아무것도 모르자 더 화가 났다.
"엄마, 요즘 뭐 했어요, 왜 아무것도 몰라요!"
"심자영 그년이 퇴원하는 날 주경민을 만나려고 했어요, 제가 발견하고 제때 막아서 둘이 못 만난 거예요."
"그년이 이미 해성시를 떠났어요, 전 처음에 걔가 밀당하면서 일부러 주경민을 급하게 하면서 우리 약혼을 막으려고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날 주경민이 갑자기 떠나고 나서 이상한 것 같았어요, 걔가 정말 떠난 것 같았거든요!"
장미숙은딸이감정을통제할수없는모습을보더니표정이
왜이렇게흥분하는그냥심자영찾으러갔을수도있는게다가둘이어려서부터같이자랐으니사이가각별한것도
이것만넌주씨가문미래의사모님이고주경민의심자영이영원히널새언니라고불러야걔가무슨자격으로너랑
약혼식취소할까봐그러는내일안돌아오면
강유리는난감한표정을특히나주경민이계속안돌아왔다는걸그가내일약혼식에참석하지않을까봐너무
그렇게되면그녀는아마해성시상류사회의웃음거리가될
장미숙은그말을듣자낯빛이어두워졌고며칠간좋았던기분이순간
네아버님이돌아오면내가시키는대로강제로라도내일무조건주경민이약혼식에출석하게해야절대아무런사고도생기면안
그녀가그때주씨가문에시집가지못했지만자기딸은무조건시집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