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6
제26화
October 31, 2026
자리에 가만히 서 있던 장문호는 휴대폰을 꺼내 고준형에게 메시지 했다.
[형, 시간 돼? 도움이 좀 필요해.]
...
한편, 이노 테크놀로지 빌딩.
거대한 스크린 앞에 서 있는 온하준은 손가락으로 다양한 데이터 차트를 넘기고 있었다.
사무실에는 프로젝트 문서로 가득했고 벽에는 여러가지 컬러 포스트잇이 붙어 있었다. 전부 프로젝트에 대한 분석과 개선 방안이 적혀 있었다.
“완전히 적응한 모양이네.”
소유진이 커피 두 잔을 들고 들어왔다.
“첫날부터 이렇게 열심이라니?”
온하준이 커피를 받으며 말했다.
“역운 의료 프로젝트는 큰 잠재력이 있지만 마케팅 전략을 조정해야 해.”
소유진이 스크린에 가까이 다가갔다.
“어떻게?”
“B2B 시장 전략이 너무 보수적이야.”
온하준이 투자 수익 분석 차트를 가리켰다.
“지방 병원들과 협력해 성공 사례를 만든 후 큰 도시로 확장하는 거야. 그리고 정부와는 보건복지부의 기술 시범 사업으로 접근할 수 있어.”
소유진의 눈빛이 반짝였다.
“그런 방법이 있었네. 우리 원래 계획보다 시장 트렌드에 더 적합한 것 같아.”
“이건 초안일 뿐이야. 더 많은 마케팅 데이터가 필요해.”
온하준이 커피를 내려놓았다.
“그런데 방금 말한 고객은 누구야?”
“강남 보건소 산하 의료기술평가센터야.”
소유진이 미소를 지었다.
“그들을 사로잡으면 강남 전체 시장을 열 수 있는 거네.”
온하준이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좋은 기회네. 그럼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은 뭐야?”
“그냥 그대로 있으면 돼. 이 부분은 나보다 소 대표가 더 잘 알겠지.”
소유진이 온하준을 바라보았다.
“아, 은택이 재원 그룹 상황에 대해 조사했는데 한 번 볼래?”
안명훈이소유진을보자온하준이
테크놀로지의소유진
안명훈이급히손을
늘존경해
소유진이미소를지으며
이사님은인사차오신
안명훈이어색하게
온이사님께조언을구하러온이사님이회사를나가신후은하수프로젝트가완전히난장판이지금은장문호가책임지고있지만그
여기까지말한안명훈은쓸데없는말을했다는것을
온하준이계속하라고
점이있으면바로우리같이
안명훈이단호하게
프로젝트에대해전혀그런데오로지비용절감만고집하니품질이급격히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