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42
제42화
October 31, 2026
“근거는 없어. 다만 조아영과 얘기하다가 흘러나온 정보일 뿐이야.”
온하준이 설명했다.
“내가 알기론 조지홍 회장님은 자신에게 이익만 있으면 누구와든 친구가 될 거야. 내가 가장 좋은 예시 아닐까? 은하수 프로젝트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며칠 전에 쫓아냈는데 다시 불러들이려고 하잖아.”
소유진이 잠시 멈칫했다.
“정말 그렇다면 상황이 복잡해지겠네. 담씨 가문의 기술력은 부동산 업계에서의 조씨 가문 실력에 맞먹는 거니까.”
“두 가문이 손잡으면 확실히 이노 테크놀로지에 위협이 될 거야.”
온하준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모든 동맹에는 약점이 있기 마련이야. 그러니 우리가 얼른 그것을 찾아 이용해야 해.”
소유진이 온하준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노 테크놀로지에 하준 씨를 영입한 건 정말 내 인생 가장 잘한 결정인 것 같아. 나였다면 이미 반격을 시작했을 거야.”
온하준이 살짝 웃었다.
“때론 최고의 수비가 공격인 법이야. 먼저 우리의 안전을 확보한 후 반격을 고려해야지.”
“그래.”
소유진이 일어나 창가로 걸어갔다.
“그다음 계획은?”
“계속 추진하면서 동해시 프로젝트를 더욱 철저히 챙겨야 해.”
온하준도 일어나 소유진 곁으로 갔다.
“성과를 빨리 내서 이노 테크놀로지의 실력을 증명해야 해.”
통유리창 앞에 서 있는 두 사람은 밖의 야경을 바라보며 침묵했다.
“하준 씨.”
소유진이 갑자기 입을 열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는 한 팀이지?”
온하준은 소유진이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걱정하지 마. 우리는 이제 한 팀이니까.”
“아니, 하준 씨는 내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소유진이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테크놀로지는확실히자신감을이노테크놀로지의기술은업계선두에있고최근동해시대형프로젝트도거기에온하준의팀까지
우리어떻게해야가만히보고만있을순
조지홍이인사팀유이사를보고
연봉인상으로붙잡는방안진행상황은
유진이쓴웃음을
별로좋지특히핵심멤버들은온이사님에대한충성도가
조지홍이잠시생각하다가
사람을붙잡지못한다면못가게만들거나가도소용없게하는
조아영이의아한얼굴로조지홍을바라보자조지홍이냉소를
직원이비밀유지계약서에만약이노테크놀로지로이직하면우리는계약위반으로소송을제기하는그러면천문학적인위약금이동시에금지명령을신청해그사람들이이노테크놀로지에서일하는것을막을
진은혜의눈이
법원심사에도시간이걸리니그동안그사람들은이노테크놀로지에일할수도재원그룹을쉽게떠날수도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