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52
제52화
October 31, 2026
‘이럴 수 있다고?'
성지우는 어안이 벙벙했다.
이때 갑자기 시스템이 울렸다.
[지우 님이 특이한 체질이어서 아이들이 서로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초아가 아직 어려서 일정한 거리 내에서만 오빠를 감지할 수 있고요.]
‘그러면 내 아들이 제국에 있다는 말이야?’
시스템은 대답이 없었다.
성지우는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아들이 제국에 있다 해도 그를 데려올 상황이 안 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기분이 순식간에 가라앉았다.
갑자기 여린 손이 그녀의 얼굴을 감쌌다.
“엄마, 슬퍼하지 말아요. 오빠가 찾아오면 초아가 제일 먼저 알려줄게요.”
“응.”
성지우는 그놈들이 자기 아들을 놔주지 않을 거로 생각하기에 억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뒤에 있던 구혁은 이 얘기를 듣고 성초아를 유심히 살폈다.
‘이 아이에게 이런 능력이 있다니. 얼른 연맹에 보고해 빨리 오라고 재촉해야겠어.’
초아가 자신의 오빠를 감지했다면 테온도 이곳에 있을지 모른다.
현재 테온과 같은 SSS급 이능력에 도달한 구혁은 부리나케 테온을 만나고 싶었다. 테온은 그의 우상이었고, 많은 수인의 롤모델이었다. 이제 우상과 동급의 이능력을 갖게 되었으니 그도 연맹을 지킬 수 있었다.
그는 마음속의 흥분을 가까스로 참으며 밤이 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어떻게 몰래 나가 테온을 만날지 계획했다.
힐턴 제국의 국경선에서, 테온은 번화한 도시를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는목숨을걸고너를나았지만결국힐턴제국의대령인레스더에게그자는너의엄마를죽인
저는반드시그자를죽이고엄마를위해복수할
하지만베이비스네이크는마음한구석에한가지의문이
저에게아버지와할아버지다른가족이
테온은순간당황했지만곧바로없다고
비록연맹은나머지아이도데려올생각이후계자로키울뜻은없어그저윌런가의혈육이밖에서떠돌아다니면안된다는
아버지가거짓말을하고난분명히동생의존재를그럼혹시엄마의
그는차마더생각해내려가지하지만마음속으로이일을제대로알아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