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65
제65화
October 31, 2026
그가 애써 참는 모습을 보자 성지우는 순간 마음이 약해졌다. 그들 사이에 깊은 원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배 속의 아이를 위해 복을 쌓는다는 셈 치고 도와줄 생각이었다.
그녀는 부관이 가르쳐준 대로 정신을 집중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녀는 실망스러운 얼굴로 뒤를 돌아보며 부관에게 말했다.
“저... 죄송해요.”
부관이 입을 열기도 전에 누군가 문을 세차게 걷어차고 들어왔다.
“당신은 레스더를 구할 생각이 전혀 없잖아요.”
부관은 에밀리 아가씨가 혹시라도 성지우를 해칠까 봐 바로 그녀의 앞을 가로막았다. 어찌 됐든 대령이 성지우를 좋아하니까.
“당신 분명 이능력이 있는데 왜 대령님을 구하지 않는 건데요? 변명하지 말아요. 당신이 그날 분명 이능력으로 저를 공격했잖아요. 힐턴 가문의 재산과 지위를 얻지 못하니까 레스더가 빨리 죽기를 바라는 거잖아요. 그래야 하루빨리 다른 남자를 찾을 테니까.”
“그런 거 아니에요. 정말로 이능력을 사용할 줄 몰라서 그래요.”
에밀리는 성지우의 말이 모두 변명처럼 들렸고, 성지우가 레스더를 죽이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다.
“흥. 거짓말하지 말아요. 문성에 이능력을 사용할 줄 모르는 수인이 어디 있어요. 설령 가장 비천한 수인이라도 S급 이상의 이능력을 갖고 있어요. 이능력이 없는 사람은 이 별에 존재하지 않아요. 누굴 속이려 들어요?”
이 말을 듣자 부관도 잠시 생각에 잠겼다. 에밀리의 말도 일리가 있었다. 부관 역시 성지우가 이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게다가 성지우는 계속 이능력을 사용할 줄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보니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지우 아가씨... 설마 문성의 수인이 아니라 다른 은하계에서 생활하던 수인이었던 걸까? 대령님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데...’
부관이 잠시 생각에 빠진 사이, 에밀리는 틈을 따서 성지우를 향해 돌진했다. 스스로 이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면 강제로 끌어내는 방법밖에 없었다. 사람은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에 약점을 드러내기 마련이었다. 설마 순순히 죽지는 않겠지?
부관이 막으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위기의 순간, 성지우는 강력한 힘에 의해 밀려났다. 뒤돌아보니 침대 위에 누워있던 짐승화된 레스더가 그녀 대신 공격을 맞고 커다란 날개가 부러졌다.
“저... 미안해요, 대령님. 제가 일부러 그런 거 아니었어요.”
그녀는시스템을
분명이능력이있는데왜사용할수없는
지난번에는시스템의도움이이번에는
말은나에게이능력이있지만스스로사용할수
인간인지우님이수인세계의자기장으로이능력을얻게아직신체가완전히적응하지못해서스스로이능력을사용할수나중에신체가완전히적응하면자유롭게사용할수있을
다른방법으로저사람을구하지
스토어에서필요한아이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