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6
제156화
October 31, 2026
그렇게 몇 번 실랑이를 한 끝에 먹지는 않고 그냥 가서 앉아 있기로만 했다.
...
다이닝룸 안.
기다란 탁자 양쪽으로 사람들이 꽉 들어찼다. 테이블에는 각양각색의 음식이 가득 놓여 있었고 야식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바베큐와 해물죽 등이 있었다.
다이닝룸 안은 향긋한 음식 냄새로 가득 찼다.
전석강은 상석에 앉았고 조도현은 오른쪽 첫 번째 자리에 앉았다.
윤지현과 반소윤은 자리에 앉지 않고 다이닝룸 안에 서 있었다.
그리고 전석강은 남여울을 조도현의 곁에 앉혔다.
‘아직도 포기 못 했네.’
윤지현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녀는 더 이상 그곳에 신경 쓰지 않고 시선을 돌려 전석강이 눈치를 줬던 사람을 바라보았다.
그 사람은 전석강이 초대한 네 명의 유명 인사 중 한 명이 아니었고, 반소윤도 아니었다. 그녀는 예쁘장한 이목구비를 가졌지만 누가 봐도 성형한 것이 매우 티가 나는 미인이었다.
그 여자는 남여울의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
사람들은 식사를 시작했다.
“조 대표님, 죽은 조금 드셔도 괜찮아요. 죽은 몸에 좋거든요.”
이때 성형한 티가 나는 여자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죽을 한 그릇 떴다. 기다란 손가락이 그릇 안으로 뭔가를 털어 넣었다.
만약 아무런 의심도 하고 있지 않았더라면 그릇이 뜨거워서 그런 건 줄로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전석강이 그녀를 향해서 몰래 눈치를 줬던 걸 생각하면 절대 그렇게 단순히 여길 수 없었다. 설마 손톱 안에 약이라도 숨겼던 것일까?
윤지현은 속으로 고민했다.
조도현은 예의 바르게 감사하다고 했지만 죽을 먹지 않았다.
전석강과 다른 사람들이 그 죽이 얼마나 맛있는지 입이 닳도록 칭찬해도 조도현은 절대 입을 대지 않았다.
그들은 조도현처럼 상대하기 까다로운 사람은 처음이라고 생각했다.
전석강은 거의 포기한 듯 보였다.
남여울은 몇 번이나 조도현의 관심을 끌려고 했지만 매번 실패했고 결국 그녀도 점점 주춤했다.
밤새물한모금마시지못한채집중해야했어서그녀는목이말라죽을것
먹을것좀
조도현의목소리가
챙기겠다고할때는
그녀는컵을내려놓은뒤냉장고안에뭐가들어있는지확인해
하지만애석하게도할수있는게
오늘그들이먹은저녁도모두리조트측에서가져온그들은조도현이갑자기요리를하고싶어할비서가조도현에게밥을해줄것은예상치
냉장고안에는과일만들어
윤지현은과일을씻어서가져왔고조도현은과일을바라보면서미간을살짝
정말점점더성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