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94
제194화
October 31, 2026
안으로 들어온 사람은 말도 꺼내기 전에 그녀들의 비명에 목소리가 묻혀버렸다.
그녀들은 곧장 화장실로 도망쳤다. 윤지현과 고유진은 숨을 크게 쉬었고 이내 밖이 조용해진 것 같았다.
잠시 후, 고유진은 윤지현을 힘껏 잡아당겼고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문을 쳐다보게 하였다.
화장실에는 또 다른 문이 외부 발코니에 연결되어 있었다. 이때, 문이 서서히 열렸고 문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두 사람은 평소에 미신을 절대 믿지 않았고 귀신이 있다는 것도 절대 믿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다.
심지어 그런 생각까지 들었다. 혹시 자신들이 한밤중에 남학생의 얘기를 해서 그가 찾아온 것은 아닌지...
그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의 얼굴이 나타났다. 잘생긴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자 두 사람은 심장이 멎을 뻔했다.
“두 분, 도망치지 말아요. 접니다.”
밖에서 방지혁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
이렇게 몰래 움직인 이유는 그녀들이 다시 비명을 지르며 도망갈까 봐서였고 그녀들을 놀라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윤지현과 고유진은 마음 같아서는 방지혁을 때려죽이고 싶은 심정이었다.
“지금이 몇 시인 줄 알아요? 사람이 사람을 놀라게 하면 죽을지도 모른다고요.”
“도련님께서 지현 씨를 아니 두 분을 밀착 경호를 하라고 하셔서요.”
고유진을 발견하고 방지혁이 말을 바꾸었다.
잠시 후, 경찰들이 도착하였다.
고유진은 문을 두드린 사람이 그들의 친구라고 말했다.
정전이 된 건 마침 전기가 나갔을 뿐이었다.
그녀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경찰들은 아파트 안팎을 모두 검사했고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자리를 떴다.
그날 밤, 방지혁은 소파에서 잤고 윤지현과 고유진은 침실에서 잤다.
두 사람 모두 쉽게 잠이 들지 못하였다.
“아니면 조도현 씨한테 구씨 가문을 해결해 달라고 해. 우리가 증거를 확보하기도 전에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봐 걱정이야.”
고유진은 자포자기한 듯했다.
윤지현은 옆으로 돌아누우며 생각에 잠겼다.
“그 사람이 도와줄지 안 도와줄지도 모르겠고. 만약 부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말도 안 되는 요구를 제시한다면? 난 받아들여야 하는 거니? 아니면 거절해야 하는 거니? 받아들이면 그건 거래가 되는 거잖아.”
다음날윤지현은고유진과함께경찰서로가서합의서를
심은우가그소식을듣고바로
그가왔을윤지현은이미합의서를다쓰고나오던
두사람은입구에서
합의서써줘서정말네가화가많이났다는거무슨요구를해도다
심은우는조심스럽게윤지현을바라보며
어떻게이렇게뻔뻔할수가
고유진은돌멩이로그를때려죽이고싶은
윤지현은그를쳐다보지도않았고아예무시해버리고는그를
심은우가불쾌한표정을지으며
멀지않은곳에서차한대가이쪽으로천천히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