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06
제206화
October 31, 2026
“아줌마, 전 아줌마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아줌마가 제 말을 듣지 않는다면 저도 어쩔 수가 없어요. 참, 전 아줌마의 비밀을 아주 많이 알고 있어요. 그리고 아줌마가 바람을 피운 사진도 있죠. 그러니까 조금 더 고민해 보세요.”
“구서희, 넌 악마 중의 악마야...”
강혜경은 두려움에 차서 울부짖었다.
고유진은 정지 버튼을 눌렀다.
“어때? 놀랍지?”
윤지현은 잠깐 정신이 아찔해서 마음을 추슬렀다.
“충격적이긴 하네.”
고유진이 말했다.
“강혜경 씨는 다른 남자랑 바람이 났고, 심호산 씨는 해외에 내연녀랑 사생아가 있어. 구서희가 임신했다는 것도 가짜지. 정말 난리도 아냐... 우리가 굳이 뭘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 그냥 놔둬도 서로 알아서 싸울 것 같거든. 심은우도 이젠 끝이지.”
윤지현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내가 보기엔 심은우는 이미 알고 있어.”
“설마.”
고유진은 미간을 찌푸렸다.
“알면서도 구서희랑 결혼하려고 한다고?”
“오히려 알아서 이해득실을 따지고 결정을 내렸을지도 모르지. 심은우는 구서희가 얼마나 미친 여자인지 본 적 있잖아.”
“하지만 예전에 심은우는 구씨 가문과 협력하는 걸 포기하고 그들과 적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구서희와 결혼하지 않으려고 했잖아.”
윤지현은 웃음을 터뜨렸다.
“심은우가 정말로 이익을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아? 심은우가 그 정도로 강단이 있을까? 아니야. 심은우는 그냥 구씨 가문이 심씨 가문과 척질 수 없다는 걸 확신하고 그런 거야.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 구서희가 미친 짓을 저지른다면 많은 일들이 벌어질 거야. 그리고 만약 사생아가 돌아온다면 심은우는 그 사람과 재산을 나눠 가져야 해.”
말을 마친 뒤 윤지현은 한 마디 더 보탰다.
“물론 이건 내 추측일 뿐이야. 어쩌면 내가 복잡하게 생각한 걸지도 모르지. 심은우는 그냥 단순히 구서희가 임신했다는 걸 믿고 아이 때문에 구서희와 결혼하려는 걸 수도 있어. 그래서 구서희를 구하려고 날 노린 걸지도 모르고.”
고유진은 윤지현의 분석을 듣고 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맥주 한 병을 더 따서 마시며 놀란 마음을 추슬렀다.
“만약 네 말대로라면 심씨 가문 사람들은 전부 악인뿐이고 각자의 목적을 이루려고 아등바등하는 거네.”
윤지현은 어깨를 으쓱였다.
“그런 상황이니 악인이 될 수밖에 없겠지.”
윤지현은 조금 더 고민하다가 눈을 빛내며 고유진을 바라보았다.
“유진아, 나한테 구서희가 사람을 죽였다는 증거를 얻어낼 방법이 있어.”
고유진은 윤지현의 눈빛에 잠깐 등골이 오싹했다.
“무슨 방법인데?”
“지금 구서희가 사라지길 가장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 누구일까?”
강혜경은다리에피가흐르는데도신경쓰지않고침착해지려고그녀는덜덜떨면서다시한번서류를
누가그녀에게이서류를보낸
그의도는
이남학생의친구가보낸
심씨가문과구씨가문이사돈지간이될거라는걸알고일부러그녀에게이사실을알린
잠시뒤강혜경은살짝흥분되어
하늘이심씨가문을돕는것이
그악마는반드시제거해야그렇지않으면우리심씨가문이끝장날수가
구서희는집사에게택배운송장위에적힌주소와연락처를알려달라고하고그번호로문자를
윤지현은집문앞에서엘리베이터를기다리고있었는데버튼을누르자마자가방안에넣었던휴대전화가
휴대전화를꺼낸윤지현은고개를숙이고답장을
잠시엘리베이터문이열리자그녀는고개를숙이고안으로한손으로엘리베이터버튼을누르려고했을때다른사람이이미버튼을누른것을
고개를돌려보니뒤에사람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