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27
제1027장
October 21, 2026
염태강은 바로 몸을 돌려 유예인을 발로 찼고 그녀는 수십 미터나 날아가 땅에 세차게 떨어졌다. 유예인은 심하게 다쳐 피를 토했다.
“예인아...”
유정철은 그 모습을 보고 눈에 핏발이 섰다.
“하하, 유예인... 고소에서 유명한 미녀 아니야? 이천후를 스승으로 모셨다고 들었어.”
송지성은 다가가 유예인의 매끈한 얼굴을 어루만지며 음흉하고 잔인한 웃음을 지었다.
“송지성! 화풀이는 나에게 해. 내 딸은 건드리지 마!”
유정철이 큰 소리로 외쳤다.
그러나 송지성은 그 말을 무시한 채 빠르게 걸어와 유정철의 얼굴에 주먹을 꽂았다.
유정철의 코와 입에서 피가 쏟아져 나왔고 몸이 흔들리며 땅에 쓰러졌다.
송지성은 발로 그의 얼굴을 짓밟으며 일그러진 표정으로 말했다.
“유정철, 이천후를 죽이고 나면 네 눈앞에서 이 애를 내 마음대로 다룰 거야!”
“네가 지켜보는 앞에서 유예인이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게 해주지!”
“이게 바로 네가 이천후에게 붙은 대가야!”
“아빠!”
유예인은 눈가가 붉어지며 분노와 증오로 가득 찼다. 절망감을 느낄수록 그녀의 마음속에서는 힘에 대한 갈망이 더 깊어졌다. 최고의 무공을 손에 넣었지만 수련을 마치기도 전에 이렇게 강력한 적을 만나고 말았다.
퍽.
송지성은 다시 한번 유정철의 얼굴을 걷어찼고 유정철은 이가 몇 개 부러져 나가 얼굴에서 피가 흥건히 흘렀다.
그리고 송지성은 한 걸음씩 유예인에게 다가갔다.
“유예인, 네가 이천후를 스승으로 모신 죄는 용서받을 수 없어!”
송지성은 유예인 앞에 다가가 그녀의 얼굴을 세차게 후려쳤다.
철썩.
유예인의 하얀 얼굴이 금세 붉게 부어오르고 눈에 눈물이 맺혔다. 하지만 그녀는 두려워하지 않고 분노에 찬 눈빛으로 송지성을 노려보았다.
“내가 네 스승이 돼줄까? 나를 스승이라고 불러봐. 어서, 이 더러운 계집애야!”
송지성은 음흉한 눈빛을 띄우며 또 한 번 그녀의 얼굴을 후려쳤다.
철썩.
유예인은 이가 갈리도록 분노에 찼고 송지성을 똑바로 노려보았다.
이천후는미간을찌푸리며다시전화를
전화가연결되자음침한목소리가
나는지금천무각본부에서널기다리고
유예인이내손에너당장오지않으면이놈들의시신을수습하게될
이천후는얼굴이
가주님과예인이가천무각에
곧그는전화너머로들려오는선명한뺨맞는유정철의분노에찬그리고유예인의고통스러운비명을
당장갈
제자에게한번이라도더손대면천무각을피로물들일
천무각본부는건물이었고앞에는천평방미터가넘는넓은공터가있었는데그곳은천무각의
이때훈련장에는사람들로가득차있었고검은물결처럼끝이보이지
그사람들은모두무사들이었고한자리에모인그들의위세는하늘을찌를
천무각이설립된이래처음으로이토록큰진용을갖춘이수백명의무사들이모인이유는단바로이천후를죽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