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3
제103장
October 21, 2026
한아연은 이 사람이 뜻밖에도 한유서의 양부인 한진우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는 이곳에 매복할 계획을 세원 것이 분명하다.
“한진우 당신이 왜?”
한아연은 한진우가 그녀를 죽이려 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한진우의 이름을 들은 이천후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는 얼른 한유서를 바라보았다. 그는 다름 아닌 한유서의 아버지다.
이천후는 많이 놀랐지만 곧 한아연을 자기 옆으로 끌어당겨 한유서와 거리를 두게 했다.
에제부터 그는 한유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문제가 있었다.
“아가씨, 나도 이러기 싫었어.”
한진우는 눈살을 찌푸리면서 눈빛에는 고통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이천후는 한아연의 가냘픈 몸이 떨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말했다.
“아저씨, 우리 한 씨 가문에서 아저씨를 푸대접하진 않았잖아요. 아저씨는 저희 방계 친척이지만 우린 아저씨를 직계 친척으로 간주하고 한 씨 가문의 많은 중요한 사업들을 전부 아저씨한테 맡겼어요. 아저씨 유능한거 알고 있지만 만약 우리 자원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아저씨는 유서의 아버지예요. 품성이 고상하고 능력이 출중하고 가족에 대한 사랑이 대단해서 저 역시 아저씨를 존경해 왔어요. 근데 아저씨가 우리 한 씨 가문을 배신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난 한 씨가문을 배신 안 했어. 다만 널 죽이고 싶은 거야.”
“왜 절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왜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나야 하죠? 제가 아저씨를 건드렸나요? 전 운해에 있고 아저씬 금령에 있는데 우리 서로 이익 충돌이 없었잖아요? 안 그래요?”
한아연은 믿기지 않는 듯 소리를 질렀으며 감정은 철저히 무너지고 말았다.
지난번에는 한민우더니 이번에는 한진우라니!
전부 다 그녀의 친족들이다!
그녀는 참을 만큼 참았다!
한진우는 심호흡을 하곤 한숨을 내쉬었다.
“아연아, 나 한진우는 어려서 부모님도 돌아가셨고 또 방계 출신이라 눈치도 많이 받고 괴롭힘도 많이 당했어!”
“난 피 땀 흘리며 다른 사람의 10배를 노력했어. 단지 출세해서 우리 부모님을 한 씨 가문의 능묘에 묻으려고... 그게 그들의 가장 큰 소원이었으니까.”
“근데, 한 씨 가문에서는 아무도 날 중시하지 않았어. 난 다른 사람들보다 능력이 훨씬 더 뛰어난데 한 이사를 만나기 전까지는 아무런 기회를 얻지 못했어.”
“그는 날 알아봐 주고 내가 배운 것을 선보일 수 있게 나에게 기회를 줬어. 그렇게 난 한 씨 가문에서 출세하여 부모님 묘지를 한 씨 가문의 능묘에 모실 수 있었던 거야.”
“그날은 내 생에 후회가 없는 날이었어!”
한진우는 눈을 감았다.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아휴...”
한아연은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그녀는 그제야 이 모든게 한민우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그의명령에따라주위에있던수십명의검은옷을입은사람들이분분히총을들고이천후와한아연을향해
그들손에는종류인살상력이어마어마한소총의제왕이
탕탕탕
고막을찢을듯한총성이울려퍼지면서산속의정적을수십개의불길이치명적인총탄알을토해내며비오듯한아연을향해
한유서는땅바닥에꿇어앉아찢어지게소리를
그녀의두눈에는둑이무너진듯눈물을
그러나총알은모두그곳엔이미한아연의모습은보이지
사람들이고개를들어보니한아연의옆에있던수려하게생긴청년이이미그녀의허리를잡고훨훨날아올라하늘높이서있는것이
이천후는어풍부를사용하여바람을거슬러올라간
그는하늘에서거무튀튀한킬러들을내려다보며담담하게
죽이기전에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