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53
제1053장
October 21, 2026
그러나 이천후는 한참을 고민한 끝에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스승님, 저는 마보에 대한 욕심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연태준의 눈에는 아쉬움이 스쳤고 그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백주는 아마도 수진계에서 온 보물일 수도 있어. 그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나도 다 알지 못해. 다만 그 힘의 일부분만 써도 마상문에서 무적에 가까운 존재가 될 수 있었어.”
“이제 나는 죽음을 앞두고 있으니 이 물건이 아무리 소중해도 나에게는 무의미해.”
연태준은 깊은 아쉬움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말했다.
“내 인생의 가장 큰 한은 백주의 진정한 위대함을 보지 못하고 끝나는 거야.”
“하... 만약 전설 속의 신식을 내가 갖고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이 보물은 신식으로 다룰 수 있다고 하더군. 그 안에 또 다른 세계가 담겨 있다고도 하니, 신식이 있어야만 제대로 다룰 수 있다는데 나는 그게 없구나...”
연태준의 눈에는 깊은 아쉬움이 가득했다.
연태준은 눈치채지 못했겠지만 이천후는 가슴이 뛰었다.
‘백주를 신식으로 다룰 수 있다고?’
연태준에게 신식이 없다 해도 자신에게는 신식이 있지 않은가. 그야말로 자기에게 딱 맞는 보물이었다. 연태준에게 백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마치 바다속에서 진주를 찾은 것과 같은 일이었다.
“백주를 완전히 정화하려면 방법은 오직 그거 하나야.”
연태준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그래도 내가 백주의 힘을 조금이라도 발휘할 수 있는 비법을 몇 가지 알고 있으니 만약 네가 백주를 원한다면 내가 그 비법을 전해 주지.”
연태준은 간절한 눈빛으로 이천후를 바라보았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있었기에 백주를 자신과 함께 묻어버리는 것보다는 누군가에게 물려주고 싶었다.
그러나 이천후는 잠시 더 고민한 끝에 다시 고개를 저었다.
“죄송합니다, 스승님. 전 정말 백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른 분에게 주세요.”
“하...”
연태준은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이천후에게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이 물건은 듣기만 해도 평범한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오랜 세월 독을 다루다 보면 연태준 같은 결과에 이를 것이다. 게다가 백주를 가지게 되면 마상문에게 끊임없이 추격을 당할 것도 뻔했다.
거물이오고할아버지는이제죽음을맞이하러가야울지지금당장네게중요한부탁이하나
연태준은입을벌려크기가용안정도되는평범한흰색의구슬을
이것이만독의원천인귀중한이구슬을네몸안에봉인해누구도알아채지못할
나중에신식을가진수련자를만나게되면이백주를그사람에게전해주고할아버지의복수를마상문을소멸시켜
연태준은빠르게마지막으로남은계획을설명하며말을
꼭신식을가진수련자여야만그래야만백주의진정한힘을발휘할수
연유영은눈물로얼굴을적시며힘껏고개를
꼭
착한내이건할아버지의마지막소원이니꼭이루어그러면할아버지도편히눈감을수있을
연태준이말하는동안종소리는점점가까워졌고마치죽음을재촉하는소리처럼
연태준은표정이급변하더니깔고있던방석을힘껏그러자법당바닥이내려앉으면서휠체어에탄연유영도그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