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76
제1076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탁수현이 왜 그렇게 수희의 집에 가기 싫어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갔다.
그 여자는 마치 발광한 암사자 같았다. 누가 그런 여자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래도 탁수현은 조금은 양심이 있었다. 수희가 전우의 누나라는 점을 생각해서 그녀를 함부로 대하지 않았고 대신 이천후를 불러 귀신을 쫓아내게 했다.
탁수현이 묵는 곳은 스위트룸이었다. 방이 여러 개라 이천후가 지내기에 충분했다.
이천후가 생각보다 빨리 돌아오자 탁수현은 놀라며 말했다.
“형님, 형님처럼 강한 분이 이렇게 빨리 끝날 리가 없잖아요?”
“헛소리 하지 마. 내가 그런 비열한 짓을 할 사람으로 보여?”
이천후는 그를 노려보았다.
탁수현은 히죽거리며 말했다.
“형님, 정말 아무 일도 없었어요? 차라리 다른 사람한테 가는 것보다 형님이 낫잖아요. 제가 일부러 자리를 비워서 기회를 만들어드린 건데요.”
“헛소리 말라고. 네가 가지 그랬냐?”
이천후는 차분히 말했다.
“하... 수희 누나는 석두의 누나잖아요. 냐가 어떻게 손을 댑니까? 예전에도 누나가 나를 유혹할 때마다 터질 것 같은 마음을 꾹꾹 참아냈어요.”
탁수현은 고개를 저으며 한숨을 쉬었다.
“대단하네. 너 나름 선 지킬 줄 아는 사람이구나.”
이천후는 그를 칭찬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말했다.
“난 수희 씨를 기절시켰어. 네 시간 후에 깨어날 거야. 그때쯤이면 밤이 되겠지. 그때 가서 수희 씨의 문제를 해결해줄 거야.”
그렇게 말한 뒤 이천후는 방 하나를 골라 들어가 오신뢰술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어느덧 네 시간이 지나 밤이 되었다.
그때 호텔 밖으로 두 사람이 나타났다. 한 남자와 한 여자였다.
“선아야, 오늘 밤은 이 호텔에서 묵자. 여기가 호령읍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호텔이야. 오늘 밤은 여기서 쉬고 내일 다시 출발하면 오전 안에 고소에 도착할 수 있을 거야.”
젊고 잘생긴 남자가 옆에 있는 여자에게 말했다.
성혜라는진선아를매우아꼈고그로인해미래에그녀가수월종의수장자리를물려받을수도있다는이야기가돌고
진씨가문이남월지역에서막강한권력을휘두르는것도전적으로진선아진씨가문의법기와수련방법같은자원은모두진선아가수월종에서가져온
진선아의수련재능은괴물같은스물네살밖에되지않았는데이미지급후기에도달한이런경지는은둔문파에서도손에꼽히는
진선아의곁에있는남자는수월종태상장로의손자인그는이번에진선아와함께문파임무를수행하고
만독종의왕하봉장로를진선아에게소개해준것도그는왕하봉을통해진선아의양부인육영광의문제를해결하려했지만예상치못하게이천후가너무
이천후는왕하봉을죽였을뿐만아니라육영광까지
진선아는양부가죽었다는소식을듣고문파임무를포기하고밤낮으로달려고소로향하고오태룡도그녀와동행
아버지의원수를갚는건당연한일이지만이천후는왕하봉까지죽일정도로우리둘이힘을합쳐도그놈을이길수있을지장담할수
오태룡은진선아의날씬한몸매를힐끗보며속으로열망을품었지만겉으로는진지한표정으로
생각에는이일을신중히계획해야우리문파의장로님들이오셔야이천후를제대로처리할수있을
진선아는눈살을살짝찌푸리며그의말이일리가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