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8
제108장
October 21, 2026
“안 돼요!”
한유서는 이를 악물며 말했다.
그녀가 뱀에게 물린 부위가 좀 애매했다. 한 남자한테 뱀독을 빨아내라고 하는 건 그녀에겐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었다.
“안 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 빨리 바지 벗어!”
한아연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가씨...”
한유서는 난처한 얼굴로 말했다.
“그에게 이득을 줄 거면 차라리 죽는 게 나아요.”
이득이라니?
이천후는 깜짝 놀랐다. 자신이 고생스럽게 독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니!
“됐어. 죽게 내버려 둬. 나도 치료할 생각이 없어졌어.”
이천후도 마지못해 하는 일이다. 설령 그가 뱀독을 빨아낸다 해도 그 역시 이틀은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이천후의 모습에 한아연은 황급히 애원했다.
“이천후, 유서 살려줘. 내가 빌게, 천후 오빠...”
이천후는 애교를 부리는 그녀의 모습에 온몸에 닭살이 돋았다.
“그만, 너의 얼굴을 봐서 다 시 한번 기회를 줄 게.”
한아연은 기뻐하더니 차가운 시선으로 한유서를 바라보았다.
“아가씨...”
한유서는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었다.
짝!
한아연은 한유서의 뺨을 때리며 명령하는 어투로 말했다.
“바지 벗어!”
한유서는 순종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핸드폰소리에잠에서핸드폰을꺼내보니
이천후는여자들은말과행동이다른생물이라는생각이들며자기도모르게웃음이어젯밤임은설은옛집에가서그와크게다투고다시는보지않겠다고말하고는이튿날다시전화가
은설무슨
이천후가
빨리
임은설은초조하게
이천후는미간을임소풍은지난번에봤을때는안색이좋았었는데왜갑자기
바로
이천후는급히침대에서
임씨가문에서임소풍만그를잘이천후는반드시가봐야
그가임소풍의거처에도착했을때임씨네식구들이모두한자리에
네가여기왜누가오라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