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01
제1101장
October 21, 2026
장태환도 자신이 실언한 것을 알아차리고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이천후를 향해 냉랭하게 말했다.
“이 자식아, 이 세상은 아주 좁아. 다음에 또 보자고.”
“그때도 유 대표님이 네 곁에 계시길 바라. 안 그러면 네 목숨이 간당간당할지 모르니까.”
그는 엄지와 검지를 펴 총을 쏘는 흉내를 냈다.
유호성은 장태환을 바라보며 어이없다는 듯한 굳은 표정을 지었다.
장태환은 유호성이 이천후의 뒷배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천후가 오히려 유씨 가문의 든든한 은인이었다.
“너 지금이라도 무릎 꿇는 게 좋을 거야.”
장태환의 경호원 한 명이 이천후에게 냉소를 띤 채 말했다.
“우리 대표님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셔. 뒤에 거대한 백이 계신 분이라고. 네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신분과 내력을 지니신 분이야.”
“유 대표님이 널 잠깐은 지켜줄 수 있겠지만 평생 지켜줄 순 없을 거야.”
“오늘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대가를 치르게 될걸. 그 대가가 네 목숨이 될 수도 있고.”
“내가 널 위해 조언 하나 해줄게. 우리 대표님께서 화나시기 전에 얼른 무릎 꿇고 사과하는 게 좋을 거야.”
또 다른 경호원도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우리 대표님은 네 따위가 건드릴 수 있는 분이 아니야.”
‘네가 유호성이랑 친분이 있고 실력이 좀 있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냐? 우리 장 대표님은 재산이 수백억에다가 든든한 백까지 있는데, 너 같은 풋내기가 감히 상대할 수 있겠어?’
“나보고 장태환한테 무릎을 꿇으라고?”
이천후는 손짓으로 유호성에게 움직이지 말라는 신호를 보낸 뒤 차분히 말했다.
“저놈이 그런 자격이 되긴 하나?”
“너 오늘 제대로 미쳤구나!”
장태환은 얼굴이 일그러지며 눈에 살기를 띠고 말했다.
“내가 누군지 모르면 유 대표님께 물어봐.”
유호성이 이천후에게 다가가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장태환은 별거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은둔 문파에서 온 고수를 뒷배로 두고 있어서 꽤 기세를 부리고 있어요. 최근에 실력이 올라 몇 명의 적도 처리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꽤 자신만만한 겁니다.”
“하하, 내가 대단한 줄은 아는 모양이네요.”
유호성이 이천후를 설득하려는 것을 본 장태환은 더욱 우쭐해져 손을 휘저으며 경호원들과 함께 떠나려고 했다.
“거기 서. 내가 언제 가도 된다고 했어?”
갑자기 이천후의 냉랭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 자식, 오늘 내가 널 죽이지 못하면 내 성이 장 씨가 아니야!”
장태환은 완전히 분노하여 발걸음을 돌리고 이천후를 노려보았다. 그의 눈빛에 살기가 가득했다.
오늘은 유호성을 봐서 참으려 했는데 이천후가 계속 도발하니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었다.
“이 자식이!”
경호원 한 명이 소리쳤다.
가족까지전부죽여버릴
가족을
장태환너참
유정철까지모르는사람이들으면네가고소에서제일강한줄
차가우면서도위압적인목소리가문밖에서들려왔고곧유씨가문의가주유정철이유예인과함께
유정철을보자유호성과다른보안요원들은일제히허리를굽히며
장태환은유정철이나타날줄은꿈에도몰라얼굴이새파랗게
고소의유씨가문은자산이수천억에달하는대가문이기에장태환이지금아무리잘나간다해도그들을건드릴수는
특히가주유정철은유씨가문의상징적장태환이절대상대할수없는
한편수희는놀란표정으로이상황을지켜보고이사소한일로유씨가문의가주까지불러올줄은상상도못했기
부동산업자인탁수현역시유정철에게공손히대해야할
이때수희가귓속말로
정말유씨가문의가주까지정말대단한
하지만탁수현은속으로쓴웃음을사실유씨가문전체가이천후의보호아래있다는사실을수희는만약그가유씨가문에게이천후를소개해주지않았다면유씨가문은지금존재하지도않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