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09
제1109장
October 21, 2026
중년 남자는 자기소개를 마친 뒤 이천후에게 허리를 깊이 숙이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젊은이, 정말 고마워. 우리 목숨을 구해줘서!”
“제 이름은 이훈입니다. 그냥 떠돌이 수련자일 뿐이니 부담 갖지 마십시오.”
이천후는 손을 들어 예를 표하며 말했다. 상황에 맞춰야 할 것 같아서 그냥 즉흥적으로 가명을 지은 것이다.
‘이훈?’
중년 남자와 남궁연희는 순간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좀 독특한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궁연희가 여전히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 중년 남자는 그녀를 쏘아보며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연희야! 아직도 이훈 씨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지 않고 뭐해? 우리 남궁 가문은 예의를 잃어선 안 돼!”
“작은 아빠!”
남궁연희는 분통이 터져 소리쳤다.
아직도 아릿한 통증이 남아 있는 엉덩이 때문에 그녀는 울분을 삼키며 말했다.
“이 자식이 감히 내... 내 엉덩이를 때렸다고요! 그런데 제가 이놈한테 감사해하라고요?”
“그건 널 살리려고 그런 거야!”
남궁혁은 여전히 그녀를 노려보며 말했다.
“마기가 몸에 스며들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마기에 감염되면 심신이 망가지고 결국 이성을 잃어 살육만 일삼는 괴물이 돼! 사람도 아니고 귀신도 아닌 모습이 되는 거라고!”
“이훈 씨가 네 몸에서 마기를 빼내 준 건 네 목숨을 구한 거나 마찬가지야!”
그 말을 들은 남궁연희는 깜짝 놀라며 두려움이 어린 눈빛을 드러냈다.
“마기가 그렇게 무섭다니...”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고집스러운 태도로 말했다.
“그렇다고 해도 그렇게 세게 칠 필요는 없었잖아요! 저... 저 지금도 엉덩이가 아프단 말이에요! 흥!”
겉으로는 강한 척했지만 말투는 자신감이 빠져 있었다.
이천후는 그녀의 말을 듣고 슬쩍 장난기 있는 미소를 지었다. 사실 남궁연희 말대로 그는 진원을 이용해 마기를 몰아내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엉덩이를 굳이 세게 칠 필요는 없었지만 단순히 그녀를 살짝 혼내주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때 남궁혁이 다시 한번 이천후를 향해 허리를 숙이며 사과했다.
“정말 미안하게 됐네. 내 조카가 어릴 때부터 귀하게 자라다 보니 버릇이 좀 없어서 그렇다네. 너무 기분 상해하지 말게나.”
“괜찮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도운 건 이 숲을 무사히 빠져나가기 위해서입니다. 함께 가면 더 안전할 테니까요.”
이천후는 직설적으로 말했다.
그러자 남궁혁은 잠시 망설이다가 말했다.
이천후는아무말없이미소를사실이런장기따위는그에게아무런위협도되지
이리와서음식좀우리잠시만쉬었다가곧
남궁혁이이천후에게손짓하여부르며호탕하게
이천후는그에게서음식을건네받아먹으며
아까말씀하신마기라는건대체
그질문에남궁혁은쓴웃음을
이룡산에서흘러나온
고대동천복지가나타났다는소문이퍼져서많은사람이여기로몰려오고동천복지안에수많은보물들이있다고아마자네도그소식을듣고여기까지온
남궁혁은고기를한입베어물며천천히
이천후는차분한척고개를살짝끄덕였지만속으로는깜짝
고소심씨가문의뒷산도동천복지였는데그곳은각종영약과기이한짐승들이자라는천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