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61
제1161장
October 21, 2026
“배가 고파서 혼이 나갈 지경인데 제 발로 찾아오다니. 아주 잘 됐군. 메뉴는 이미 정했어. 사자 머리 볶음, 진짜 사자머리로 만든 최고의 진미지.”
이천후는 눈앞의 아홉 머리 사자호랑이왕을 보고 군침을 삼켰다.
“죽고 싶냐?”
사자호랑이왕은 격분하며 아홉 개의 머리를 동시에 움직였다. 그리고 거대한 입을 벌리며 아홉 갈래의 날카로운 빛을 내뿜었다. 마치 아홉 자루의 신검처럼 날카로운 광선이 이천후를 향해 날아왔다.
이천후는 바람 부적을 사용해 땅에서 솟구치듯 올라가 사자호랑이왕의 공격을 피했다.
아홉 갈래의 광선은 땅을 깊게 가르고 각각 수십 미터의 균열을 남겼다. 그 깊이 또한 몇 미터에 달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천후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바로 진원을 폭발시키며 사자호랑이왕에게 달려들었다.
돌산 위에서 울려 퍼지는 포효는 하늘을 찢을 듯했고 귀청이 터질 정도로 강렬했다. 근처에 있던 생명체들은 모두 놀라 도망쳤는데 혹시나 싸움에 휘말려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서였다.
“크아아아!”
이때 아홉 머리 사자호랑이왕이 하늘을 향해 긴 포효를 내질렀다.
그 소리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무형의 음파가 되어 이천후를 압도하려 했다. 심지어 산이 흔들리고 땅이 갈라졌으며 바위들이 산산이 부서졌다.
이것이 바로 천음을 울리는 포효, 사자호랑이족의 강력한 신통력이었다. 천지를 뒤흔드는 그 장면은 너무도 공포스러웠다.
이천후는 자신의 신식을 총동원해 대항했다. 그는 강력한 혼백 덕분에 무시무시한 사자 포효 속에서도 무사히 싸움을 이어갔고 사자호랑이왕과 맹렬히 부딪혔다.
사자호랑이왕은 거대한 몸집과 금빛으로 빛나는 두 발을 휘둘렀다. 그 발이 떨어질 때마다 하늘과 땅이 갈라질 듯한 기세였다.
그러나 이천후는 그의 맨주먹으로 그 공격을 정면에서 받아쳤고 두 힘이 충돌할 때마다 엄청난 에너지가 퍼져 나가면서 우렁찬 진동음이 울려 퍼졌다.
이 광경을 멀리서 지켜보던 생명체들은 사자호랑이왕의 강함보다 인간 무수의 대단함에 더욱 놀랐다. 인간의 몸집이 이렇게 작은데 신수와 대등하게 싸우다니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쿵. 쿵. 쿵.
둘의 충돌은 계속되었고 매번 거대한 천둥 같은 소리를 만들어냈다. 그 소리는 돌산 전체를 울렸고 대초원까지 퍼져 나갔다.
챙.
모두의귀를찢을듯한굉음은전장에서지켜보는모든생명체들을떨게
이천후와아홉머리사자호랑이왕의싸움은점점더격렬해졌는데강풍이몰아치고돌산전체가수천줄기의금빛과보랏빛이하늘을가르며눈부신태양처럼
싸움의장면은제대로보이지않을정도로거세지만안쪽에서치열하게전투가벌어지고있음을모두가알수
인간무수대체아홉머리사자호랑이왕과대등하게믿을수가
인간의육신이신수의새끼와맞먹는것대체저게가능한
주변의생명체들은속삭이며계속해서
전장의중심에서아홉머리사자호랑이왕은속으로더욱놀라고자신의경지가더높은데도무승부만약이인간의수련경지가자신과같았다면결과는뻔히보였을
다시한번거대한폭발음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