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03
제1203장
October 21, 2026
“젠장, 안 되겠어! 이제 내 진짜 실력을 보여줄 때가 왔어!”
금빛 새끼 사자가 포효하며 온몸에서 금빛을 발산했다. 그의 체내에서 끓어오르는 혈기가 몸 밖으로 퍼져 나와 옅은 혈무를 형성했다.
이천후가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가운데 금빛 새끼 사자의 몸이 갑자기 부풀어 올라 30미터나 되는 거대한 크기로 변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사자의 몸에 두 개의 다리가 더 생겨 여섯 발을 가진 괴물 같은 모습으로 변한 것이다.
거대한 변화를 겪은 금빛 새끼 사자의 속도는 순식간에 몇 배로 빨라졌다. 사자는 단 몇 번의 도약으로 추격하던 이들을 떨쳐내 숲속 깊은 곳으로 사라졌다.
‘뭐... 뭐야? 갑자기 발육이라도 한 건가?’
이천후는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아래에서 미친 듯이 추격하던 미연과 천호 마을 사람들은 목표를 놓치자 걸음을 멈추고 서로의 얼굴만 쳐다보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그때 금빛 새끼 사자의 우렁찬 목소리가 사방에서 울려 퍼졌다.
“미연, 너 내가 기형 생물이 아니라 변이 신수라는 걸 몰랐지? 예전에 네가 날 무시했지만 이젠 날 넘볼 수도 없을걸!”
“안녕, 나를 받아주지 않던 여인이여...”
끄드득.
하늘을 바라보던 미연은 이를 악물고 치를 떨었다. 그녀의 붉은 눈에 복잡한 감정이 스쳤고 분노의 감정이 얼굴에 드러났다.
“미연아, 이제 쫓지 마. 저 사자 놈, 언젠가 내가 반드시 가죽을 벗겨버릴 거야!”
이장 하건민이 앞으로 나와 미연을 진정시키며 말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만호성정을 찾아내는 거야. 그 정은 우리 천호족의 혈맥과 연결되어 있으니 네 혈맥의 힘을 이용해 정의 위치를 감지하면 찾을 수 있을 거야.”
“알겠어요.”
미연은 즉시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금빛 새끼 사자는 이천후를 태우고 이미 천 리 밖까지 도망친 상태였다.
“젠장, 진짜 죽을 뻔했네.”
금빛 새끼 사자는 입에서 흰 거품을 내뿜으며 헐떡였다.
쿵.
그러다 사자는 그만 커다란 바위와 부딪혀 바위를 산산조각 냈고 그 충격에 이천후는 정신이 아찔해졌다.
“진짜 너무하잖아! 좀 조심할 수 없어?”
이천후는 엉덩이를 문지르며 투덜댔다.
그러다 문득 금빛 새끼 사자의 모습을 보고 놀라서 말했다.
“사자야, 너 왜 그래...”
금빛 새끼 사자의 몸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쪼그라들어 이전의 거대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손바닥만 한 크기가 되어 있었다. 사자는 고개를 축 늘어뜨리고 생기가 완전히 빠진 모습이었다.
금빛새끼사자가간절히
그러자이천후가눈을가늘게뜨고금빛새끼사자를빤히쳐다보며
너혹시암사자만나러가는
정말
그말을듣는순간금빛새끼사자는너무어이가
이때사자는갑자기표정이휙바뀌더니이천후의뒤쪽을가리지켜
그말에이천후는본능적으로뒤를
그러나뒤에는아무것도없었고고요한숲만펼쳐져있을
뒤늦게속았다는것을깨달은그는재빨리몸을돌렸지만금빛새끼사자는이미
사용해순간이동한
이천후는미간을
지쳐있더니만신통을사용할힘은남았나대체무슨비밀이있길래이렇게필사적으로도망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