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07
제1207장
October 21, 2026
‘이번에 얻은 수확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군. 미연과 천호족이 열심히 날 위해 훌륭한 한 상을 차려줬으니 고마워해야지.’
이천후는 기분이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검은 대정 안에 아직도 금빛 보액이 절반 가까이 남아 있었지만 이천후는 이미 흡수할 수 있는 한계에 도달한 상태였다.
그는 옆에 쓰러져 있는 금빛 새끼 사자를 바라봤는데 사자는 여전히 정신을 잃은 상태였다.
금빛 새끼 사자는 전에 금기를 연달아 사용해 온 에너지를 소진해 버렸다. 그 뒤로 사자는 이천후의 공격을 받고 기절해 지금까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꼴을 보아하니 최소 7일은 더 자야 깨어날 것 같았다.
‘남은 보액은 이놈에게 양보하는 게 맞겠지.’
이천후는 보액을 금빛 새끼 사자에게 남기기로 마음먹었다. 비록 이놈이 자신을 따돌리고 독식하려 했지만 결국 절세 보약을 얻는 데 큰 공헌을 했으니 의리를 지키기로 했다.
이천후가 다가가 만호성정을 수거하려는 순간 대정이 갑자기 떨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진동하며 광채를 내뿜었다.
대정은 점점 더 고풍스럽고 신비로운 기운을 발산했고 표면에 새겨진 골문들이 연이어 밝아졌다.
그때 희미하게 들리는 맹수와 맹조의 포효 소리가 주변을 뒤덮었다. 마치 기이한 제사를 지내는 듯한 음률과 경전 낭송 소리가 대정에서 울려 퍼졌다.
‘이게 뭐지...’
이천후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대정은 단순한 보물이 아니라 상고 시대의 유물이었다.
그러나 대정이 왜 갑자기 이런 변화를 보이는지는 알 수 없었다.
갑자기 대정이 땅에서 떠오르더니 동굴 밖으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뭐야, 보액이 날아가잖아!”
이천후는 깜짝 놀라 대정을 붙잡으려 했지만 대정에서 뿜어져 나온 강력한 힘에 의해 튕겨 나갔다.
그는 필사적으로 대정을 붙잡으려 했으나 대정의 힘은 현재의 이천후로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때 멀리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가 그의 귀에 희미하게 스며들었다.
“이장님, 만호성정의 기운을 감지했어요. 제가 지금 비법으로 소환 중이에요.”
“미연?”
이천후는 순간 어떻게 된 상황인지 깨달았다.
천호족이 대정의 위치를 찾아내고 비법을 사용해 만호성정을 소환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천후는 이미 절세 보약의 대부분을 흡수해 얻을 것은 다 얻었으니 대정이 다시 천호족의 손으로 돌아가는 것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이천후는어딘지모를깊은숲속에
그는솟아오른바위위에서서눈을감고조금전의신성세례로인한몸의변화를조용히
신식안에서들려오는심장의고동소리는마치거대한신의북처럼울려퍼졌고그울림은하늘과땅을진동시키는천둥소리처럼
생명의육체의태양이자모든힘의심장이강하면그만큼육체와정신도강해지는
이번세례로인해이천후의심장은놀라울정도로
그의심장은붉게빛났는데마치투명한산호나혈루석으로조각된것처럼
그안에서혈액은마치용암처럼끓어올랐고정신과생명을동시에
심장은생명을잉태하는신성한샘과도같았고그것을통해이천후는무한한힘과생기를
정도면상고시대의신체라해도손색이
이천후의심장은신성한힘으로둘러싸여마치하늘에떠있는태양처럼밝고찬란하게
그는스스로느껴지는힘에감탄하며앞으로의여정에대한기대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