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12
제1212장
October 21, 2026
이천후가 보기에도 지금 이 상황은 뭔가 수상했다.
금빛 새끼 사자가 말한 대로 현문이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음은 분명했지만 자신의 친구들을 함정에 빠뜨려 죽이려 한다니? 남궁연희와 김연준 외에 이곳에서 자신과 가까운 친구가 있던가?
‘혹시 천음각 사람들인가?’
이천후는 이제 막 천음각에 들어와서 천음각 다른 제자들과는 거의 교류가 없었고 떠오르는 이름이라곤 문예린과 진지호뿐이었다.
‘그런데 천음각 사람들이 나를 구하러 올 리가 있을까?’
이천후는 고개를 저었다. 서로 친분도 없는 사이인데 그런 일은 있을 리 없었다.
천음각 외에 관계가 있는 문파로는 청운파가 있지만 이쪽도 가능성은 낮았다.
그는 청운파 소속도 아니었고 이미 정체가 드러난 상태라 청운파의 육연서가 그를 죽이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이 모든 점을 따져보니 금빛 새끼 사자의 추측은 전혀 맞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이천후는 다시 김연준을 불러 현문에 대해 물었다.
“현문에서 대사님께서 잡혔다고 소문을 퍼뜨렸어요. 게다가 대사님의 신분 옥패를 내보였어요. 그래서 저와 연희 씨가 그 말을 믿고 대사님을 구하러 간 거예요.”
김연준은 씁쓸하게 말했다.
“신분 옥패요?”
이천후는 미소를 지었다.
“그건 천음각에서 동천복지로 들어올 때 필요한 증표일 뿐이에요. 이미 이 안에 들어온 이상 내게는 아무 쓸모가 없어요.”
이천후는 천음각 제자로 남을 생각도 없었다. 천음각은 그를 이용해 현문과 수월종을 견제하려 했고 그는 그 틈을 타 동천복지에 들어왔을 뿐이었다.
“현문 10대 성자들과 싸울 때 그걸 잃어버렸는데 아마 현문 놈들이 주워갔나 봐요. 그리고 그걸 빌미로 소문을 퍼뜨린 거고요.”
이천후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그랬군요. 대사님 신분 옥패를 보고 저희도 속을 수밖에 없었어요.”
김연준도 한숨을 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연준 씨, 가서 현문에 대해 더 알아봐요. 뭔가 냄새가 나요. 그놈들이 나를 미끼로 쓰고 있는 게 틀림없어요.”
천음각과청운파의고위층은이천후의가치를간파하고그를반드시지켜야한다는명령을이천후를지키는것이현문과수월종에큰타격을줄것이라는
내추측이틀리지
금빛새끼사자는이천후앞에서폴짝폴짝뛰며
놈들은천역용로의지형을이용해네아니너까지도한꺼번에죽이려는음모를꾸미고있는
이천후는금빛새끼사자의말에신뢰가생기기
만약비하곡이정말절대적인위험지대라면현문은이곳을이용해천음각과그리고이천후까지모조리없애려는계획을세운게
정말치밀하게
그는이를악물고
잠시후김연준이또다른충격적인소식을들고
현문에서내일정오에비하곡에서연다고동천복지의모든인간족세력을초청해마족을함께처단하고사월보술을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