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16
제1216장
October 21, 2026
금빛 새끼 사자는 이전처럼 다시 지형을 측량하고 관찰하며 복잡한 계산을 이어갔다.
반시간이 지나 이천후가 초조함을 느낄 즈음 금빛 새끼 사자는 드디어 한 곳에서 멈추고 말했다.
“여기가 두 번째 화구와 연결된 자리야.”
이천후는 다시 기대에 찬 눈빛으로 물었다.
“이번엔 막을 수 있겠어?”
“이 화구는 태양 화정과 연결되어 있어. 내가 직접 개입하면 막을 가능성은 있어.”
금빛 새끼 사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태양 화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자는 과거 태양 정석을 얻어 몸에 흡수한 경험이 있었다.
이전에 이천후와 싸울 때도 몸속의 태양 화정을 동원해 주변 숲을 불태운 적이 있었다.
“그럼 지금 필요한 게 뭐야?”
이천후가 묻자 금빛 새끼 사자는 고개를 들어 말했다.
“돌을 좀 가져와. 그리고 길이 반 미터, 폭 50센티미터, 두께는 10인치로 깎아. 새로운 에너지 영역을 만들어 이 화구의 에너지를 방해하고 화구를 끌어낼 거야.”
이천후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고 공간 정석에서 얻은 보검을 꺼내 들었다. 그것은 이전에 현문의 성자를 처치하며 얻은 전리품이었다.
그 보검은 단단한 바위도 쉽게 깎아내어 금빛 새끼 사자가 원하는 돌 조각을 금세 준비할 수 있었다.
금빛 새끼 사자는 돌 조각을 집어 들고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냈다.
그 발톱은 마치 칼날처럼 날카로워 돌 위에 복잡한 기호를 새길 수 있었다.
돌 위에 새겨진 기호는 번쩍이는 빛을 내뿜으며 생명력이 깃든 듯한 느낌을 주었다.
이천후는 눈앞의 광경에 감탄하며 중얼거렸다.
“진짜 대단한 녀석이야...”
곧 금빛 새끼 사자는 새롭게 에너지 영역을 구성하기 시작했다.
그의 발톱은 칼날보다 더 날카로워 땅을 파며 지하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이천후는 옆에서 보조하며 돌을 나르고 있었지만 돌에 새겨진 기호를 볼 때마다 머리가 아팠다.
그 기호는 너무 복잡하고 촘촘하여 의미를 알기 어려웠다.
“누구야!”
하지만사자의태연한태도와달리이천후는차가운숨을
그불길은단지금빛새끼사자의한번의움직임으로끌어올린것이었지만위력은상상을
네가본태양화정은이힘의일부일만약천역용로전체가완전히활성화된다면지하에서끝도없이태양화정을끌어올릴수있을그렇게되면너희인간족이아무리많이와도모두불타
금빛새끼사자는담담하게이야기했지만이천후는그말의무게를실감하며고개를
그는그불길이단지태양화정의일부임에도불구하고얼마나무서운지
이건단지천역용로의화구중하나일화구는총여덟개고각화구는다른종류의무시무시한힘을품고
이천후는그말을듣고말문이
이곳의모든인간족무사들이이힘에
금빛새끼사자는차분히
한번에없어질수여덟번은죽어야끝날지도
이천후는그제야이곳의공포를진정으로깨닫게
개인의힘이아무리강해도이런자연의절대적인힘앞에서는한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