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24
제1224장
October 21, 2026
“이천후의 말을 들었을 걸 그랬어...”
죽음을 앞둔 한 무사는 울부짖으며 후회와 한탄으로 가득 찬 외침을 남겼다.
...
높은 무대 위에서 천호족 성녀 미연이 순백의 옷자락을 휘날리며 햇빛 속에서 빛나고 있었다. 그녀는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내며 손에 든 고풍스러운 팔각 용로로 이곳의 에너지 영역을 끊임없이 활성화하고 있었다.
미연은 아래를 내려다보며 마치 지옥으로 변한 광경을 관조하듯 평온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차분했고 그 장면을 하나의 풍경처럼 감상하는 듯했다.
“비열하고 추악한 인간 무사들이여, 모두 죽어라. 수천만 년 동안 쌓인 우리의 원한은 결코 씻겨지지 않을 거야.”
그녀는 꽃이 피는 듯한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팔각 용로를 조종해 비하곡 중앙 지점으로 에너지의 힘을 더욱더 강하게 몰아쳤다.
“아... 안 돼!”
아래에 있던 인간 무사들은 고통 속에서 절규하며 몸부림쳤다. 그들의 몸은 뜨거운 화염에 휩싸였다.
펑.
강력했던 한 무사의 몸은 폭발하더니 불꽃 속에서 재로 변해버렸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젊고 아름다운 한 여성 무사가 비명을 지르더니 그녀 역시 순식간에 폭발해서 불타는 재로 변했다.
“아아아...”
“안 돼!”
이곳저곳에서 화염이 치솟으며 폭발이 이어졌고 마치 찬란한 불꽃놀이처럼 빛을 뿜어냈다.
“제발 살려줘!”
공포와 분노가 뒤섞인 비명이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미연은 순백의 옷자락을 휘날리며 고고하고 성스러운 자태로 팔각 용로를 쥐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마치 천상에서 내려온 선녀처럼 우아하게 두 팔을 펼쳤다.
출구로 거의 다다른 이천후는 고개를 돌려 미연을 바라보았다. 그녀가 팔각 용로를 조종하며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자 그의 눈에 살기가 스쳤다.
‘역시 저 여자였어!’
이런 고대의 절대적인 위험지대의 존재를 알고 활성화할 수 있는 존재는 오래된 전승을 가진 천호족 외에는 없었다.
그런데그순간하늘에서천둥이울리더니거대한번개창이만들어져이천후를향해
공중에서번개의섬광이사람의눈을멀게할정도로찬란하게빛났고번개창은이천후를향해
그는재빠르게몸을틀어피했지만왼쪽어깨가관통당해서피가그의어깨에는커다란피투성이구멍이
천역용로에서나온번개의힘이그를다치게한
비록이천후는육연서를데리고이곳의중앙에서멀리떨어졌지만여전히그영향을피할수
이천후는분노에찬외침을내질렀고그의손에두개의초승달모양무기가그는그것을높은무대위에서에너지를조종하는미연을향해
이모든재앙의원인은이천후는당장이라도그녀를찢어발기고싶은
그러나두개의초승달무기는촘촘한번개에막혀격렬한폭발을일으켰고허공속에서빛을뿜어내며
결국그초승달무기사월참은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