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58
제1258장
October 21, 2026
이것이 바로 산예 일맥의 독특한 보술이었다. 번개와 구름을 다루는 신묘한 기술.
육연서는 눈앞에 퍼지는 짙은 구름 연기를 바라보자 목표를 잃었다. 그녀의 고운 눈썹이 살짝 찌푸려졌다.
“연서 씨, 한 번만 고민해봐요. 우리 한 번 더 수련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어차피 그 침대는 절세의 보물이고 우리 둘만이 활성화할 수 있잖아요!”
구름 연기 속에서 이천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육연서는 폭발할 듯한 분노에 몸을 떨었고 그녀의 기운이 마치 산사태처럼 쏟아져 나왔다. 그 누구도 이 위압감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없었다.
그녀의 전신에서 보랏빛 번개가 뱀처럼 어지럽게 춤추더니 그것들이 이마 중심에 모여 거대한 번개 소용돌이를 이루었다. 그 소용돌이는 마치 신의 눈처럼 빛났다.
“번개의 분노!”
육연서가 우렁차게 외치자 이마의 번개 소용돌이에서 강렬한 빛이 폭발하더니 이천후 주변의 구름 연기를 한순간에 휩쓸어 날려버렸다.
구름 연기가 사라지자 이천후는 완전히 육연서의 시야에 노출되었다. 그는 즉시 심장이 두근거렸고 위기감을 느꼈다. 그리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다리를 움직여 도망치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외쳤다.
“나 진심이에요!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요. 지금 요마가 세상에 나타나고 세상이 혼란에 빠졌잖아요. 우리가 다시 한번 수련해서 힘을 키워야 요마를 물리칠 수 있어요!”
“요마를 물리치기 전에 먼저 그쪽부터 물리쳐야겠어요!”
육연서는 이를 갈며 이천후를 쫓기 시작했다.
사실 육연서는 이천후의 실력을 시험해볼 생각이었다. 어차피 가는 길에 할 일도 없으니 한판 제대로 싸워볼 심산이었다. 물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천후를 철저히 두들겨 패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내 신통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천뢰검은 쓰지 마요!”
이천후는 달리면서 소리쳤다.
“그러죠, 뭐.”
육연서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몸을 날려 이천후의 앞을 막아섰다. 그녀의 전신에서 퍼지던 보랏빛 번개가 완전히 사라졌다.
육연서는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다. 키는 늘씬했고 허리는 가늘며 부드럽게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그 아름다운 얼굴은 은은한 빛에 가려져 더욱 신비로워 보였다.
이천후는 속으로 긴장했다. 천뢰검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신과 맞붙을 자신이 있다니, 이 여자가 대체 얼마나 강한 건가 싶었다.
그들이 있는 곳은 끝없는 설원이었다. 육연서는 눈보라 속에 가만히 서서 이천후를 바라보았는데 그녀의 모습은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된 것 같았다.
‘정말 갈수록 알 수 없는 여자야. 매일같이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것 같아. 지금의 연서 씨는 내가 동천복지에 들어오기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야.’
이천후는 육연서의 기억이 깨어나면서 점점 더 신성하고 비범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천후 씨가 가진 모든 수단을 다 꺼내봐요.”
육연서는 평온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이천후는오른손으로또한번강력한기술을그의손에서빠르게황금빛산예가형성되었고그산예는금으로주조한듯웅장한모습으로육연서를향해
그러나육연서는여전히그녀의손가락이부드럽게허공을그리자금빛산예는그녀에게다가가지도못한채허공에서
그들은계속해서치열하게이천후는강렬한팔극대수인을펼치며그녀와그들의싸움으로인해설원과하늘이폭풍처럼
이천후의움직임은힘차고대담했으며마치거대한용이하늘을날아다니며그녀를향해포효하는
그러나육연서는자연과하나가된상태에서어떤공격도평온하게그녀의손짓하나하나가공간을비틀었고그것에닿는순간상대는산산조각이나
두사람의싸움은마치바늘끝과바늘끝이맞부딪치는
하나는강력하고거칠었으며또하나는고요하고그러나그들의기운은
이천후의강렬한공격이허공을찢고양기를하늘로밀어올렸고그의한걸음한걸음마다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