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65
제1265장
October 21, 2026
“짐승 같은 놈! 개 같은 배신자!”
“정말 화가 나서 못 참겠어...”
많은 문파의 고위층들이 분노의 외침을 터트리며 폭발 직전의 심정으로 울부짖었다.
“여러분, 그렇게 성급히 판단하지 맙시다. 이천후가 정말 악한 마음을 품고 있다 해도 10만 명의 무사를 한꺼번에 몰살할 능력이 있겠습니까? 분명 이 안에는 어떤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을 겁니다. 천음각의 제자들이 나오면 진실이 밝혀질 겁니다.”
천음각의 각주는 땀을 뻘뻘 흘리며 간신히 상황을 진정시키려 했다.
그러나 이미 많은 이들의 적대적인 시선은 천음각으로 쏠려 있었다.
모두가 알고 있었다. 이천후는 천음각의 제자라는 것을.
만약 그가 정말로 10만 무사를 학살했다면 천음각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한편 현문의 고위층은 분노에 휩싸인 사람들을 바라보며 속으로 미소를 지었다.
“하하하. 천음각은 이제 몰락이야. 우리 현문은 드디어 강력한 경쟁자를 제거했어.”
쾅. 쾅. 쾅.
그 순간 이천후가 한 줄기 빛처럼 빠르게 현장에 나타났다.
그는 폭력을 행사하던 현문 제자를 단숨에 붙잡아 강력한 주먹을 세 번 날렸다.
그러자 마치 천근의 무게가 실린 듯한 강렬한 충격이 현문 제자의 가슴을 내려쳤고 그를 산산조각으로 부숴버렸다.
이천후는 마치 쓰레기를 버리듯 그의 몸을 땅에 던져버렸다.
그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모든 시선이 그에게 쏠렸다.
현문 제자들은 놀란 얼굴로 그를 둘러쌌다.
“이놈이 김정원을 죽였어! 빨리 잡아!”
현문 제자들이 외치며 물결처럼 그를 향해 몰려들었다.
출구 주변에는 이미 500명에 달하는 현문 제자들이 포진해 있었다.
그들은 곳곳의 요로를 장악하고 지나가는 무사들을 가로막고 있었다.
그러나 이천후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걸어갔다.
그의 모습은 마치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의 신 같았고 그의 기운은 보는 이들마저 위축시켰다.
“멈춰!”
현문 제자 중 한 명이 창을 들고 그의 목을 겨누며 돌진했다.
쾅.
하지만 이천후는 손을 가볍게 들어올려 한 손으로 그 창을 부숴버렸다.
창을 든 제자는 공중으로 날아가 수십 미터를 날아갔다. 그는 커다란 바위에 부딪힌 뒤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더 이상 움직이지 못했다.
“넌 도대체 누구냐? 네놈 정체가 뭐야?”
멀리있던현문의나머지제자들도그를향해
심지어상황을지켜보던몇몇성자들조차그를주목하고빠르게다가오고
하지만이천후는멈추지그는마치신의분노를품은살육자처럼현문제자들을향해
그의손에서펼쳐진공격은전혀힘들어보이지않았지만수십명의현문제자들이그의손에서터져
피와살점이사방으로튀었고현장은마치도살장이된듯끔찍한광경이
네놈정체를
이때고막을찢을듯한거대한외침이들렸고건장한체구의한남자가
그는손에두개의거대한선화도끼를들고있었고기운은산을뒤흔들만큼
그의이름은마규회였는데현문의성자로고대에강한힘을지녔다고소문난만족의혈통을이어받은
그는맨손으로호랑이나거대한코끼리를찢을수있을만큼엄청난힘을지니고
마규회는손에든두개의도끼를들어그도끼들은마치하늘을가르는신의무기처럼거대한힘을담고
이때마규회는산을가를듯한기운으로도끼를이천후의머리위로
그의공격은엄청난기세로돌풍을일으켰고소리는마치호랑이와용이함께포효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