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7
제127장
October 21, 2026
우미란은 바닥에 쓰러져 경련을 일으키는 진건우를 보더니 표정이 구겨졌다.
진건우마저 상대가 안 될 정도로 이천후가 이렇게 강할 줄은 예상치 못한 것이다.
한아연과의 내기에서 우미란이 졌다.
“엄마, 이제 할 말 없지? 졌으니 인정해야지.”
한아연이 빙그레 웃으며 얘기했다.
“흥.”
우미란은 코웃음 치며 여전히 오만한 어조로 얘기했다.
“이천후가 제법이긴 하지만 나한테 인정 받으려면 한참 멀었어.”
“왜 엄마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나한테만 인정 받으면 됐지.”
“한아연, 나 네 엄마야!”
우미란의 표정이 싸늘하게 변했다.
“아무리 엄마라도 내 일에 간섭할 수 없어. 특히 연애 문제에선 더더욱.”
한아연은 전혀 뜻을 굽힐 생각이 없었다.
두 모녀가 서로 다투고 있을 때 이천후는 진건우를 자극하고 있었다.
방금 계속 얻어맞긴 했지만, 너무 즐거운 싸움이었다.
단수련 5단계로 진급할 때 생긴 마살이 진건우의 공격으로 거의 반이나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이없는 것은 한창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을 때 진건우가 갑자기 쓰러진 것이다.
“진건우 씨, 얼른 일어나서 계속 싸워야죠.”
진건우 옆에 쪼그리고 앉은 이천후가 기대에 찬 표정으로 말을 걸었다.
“아니요. 더는 못 싸워요.”
진건우는 이미 기진맥진한 상태에 입에 거품까지 물고 있었다.
이건 체력과 기력이 쥐어 짜 듯이 지나치게 소모됐기 때문이다.
“벌써요? 한 시간만 더 싸워요. 아니, 30분이면 돼요.”
이천후는 포기를 몰랐다.
“형님, 이젠 꼼짝도 할 수 없으니까 다른 사람 찾아요.”
이런 인간은 처음인 진건우는 거의 울고 싶을 정도였다.
그의눈엔이천후가미친놈처럼
하지만곧이천후가그의몸속에기운을진건우는놀라움을넘어충격을그의진기는놀라울정도로
예를들어이천후의기운을백옥에진건우의기운은그것과비교할수없을정도로보잘것
어떤수련을했기에이렇게깨끗하고대단한기운을얻을수
진건우는여전히충격에휩싸인채
이천후의강한기운덕분에진건우는완전히
진건우는큰충격에몸이눈앞에있는남자가마치살아움직이는신처럼보였던
이제계속
이천후는신나는표정으로입을
체내의마살이아직반이나남았으니진건우가계속해서그걸없애주길바랐던
하지만진건우는무슨말을해도싸우고싶지다시이천후와그건매를버는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