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94
제1294장
October 21, 2026
“너...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한 건지 알아? 우리는 무릉도원 여황전에서 왔어. 우리 문파에서 아무나 나와도 너희 지구 무사들을 모조리 도륙할 수 있어! 그런데 감히 네가 여황전의 사람을 죽이다니, 그 결과를 네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아?”
남은 자 중 한 남자가 소리치며 여황전의 이름을 들먹였지만 그의 목소리엔 두려움이 묻어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을 이끌던 수염 난 남자는 그들 중 가장 강한 자였는데 이 지구 청년의 단 한 방에 살점도 없이 산산조각이 났으니 나머지 이들은 더더욱 상대가 될 리 없었다.
“여황전? 아, 정말 무섭네...”
이천후는 차갑게 웃으며 천천히 앞으로 걸어갔다. 그의 발걸음이 가까워질수록 남은 자들의 얼굴은 사색이 되어 갔다.
그리고 이천후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발을 들어 퍽 하고 한 남자를 차버렸다.
그 남자의 몸은 마치 모래주머니처럼 수십 미터를 날아가 별장 밖으로 떨어졌고 곧 이어지는 그의 고통스러운 비명 소리가 어둠 속에서 울렸다.
“으아아아아...”
“우리는 무릉도원에서 왔어! 우리는 선계의 사자라고! 너... 너 감히 우리를 건드리면 큰 재앙을 불러올 거야! 너도 무사하지 못할 거라고!”
남은 두 사람이 공포에 질려 외쳤다.
“시끄럽군.”
이천후는 냉담하게 중얼거리며 가까이 다가갔다.
그의 다리가 번개처럼 휙 움직이자 두 사람도 차례로 공중으로 날아가 땅에 처박혔다.
그들은 입과 코에서 피가 흘러내렸고 땅바닥에 엉겨붙은 채 두려움에 몸을 떨고 있었다.
“선계의 사자라더니 참 형편없군. 여황전이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곳이었어? 왜 제대로 된 놈을 보내지 않았지?”
이천후는 고개를 저으며 나지막이 한탄했다. 그의 발걸음은 점점 쓰러진 자들을 향해 다가갔고 그가 내뿜는 살기는 점점 거칠어졌다.
“제... 제발 살려줘! 우리가 잘못했어. 보상을 해 줄게! 너희가 원하는 건 뭐든 줄게!”
여황전의 하인들은 고개를 조아리며 애원했다.
“늦었어. 내가 아까 네놈들의 목숨을 가져가겠다고 했을 때 농담인 줄 알았어?”
이천후는 차갑게 웃으며 손을 들어 또 다른 금빛 사월참을 소환했다.
히이잉.
그런데 그 순간 수염 난 남자가 타고 있던 교린마가 긴 울음소리를 내며 맹렬한 속도로 돌진해왔다.
그 모습은 어둠 속에서 마치 푸른 번개가 내리꽂히는 것처럼 위협적이었다.
“이천후! 조심해!”
뒤에서 지켜보던 진선혜가 깜짝 놀라 소리쳤다.
교린마는 맹렬히 달려들었고 높이 치켜든 앞발로 천둥 같은 위력을 담아 이천후의 등을 내려찍으려 했다.
하지만 이천후는 느릿하게 몸을 돌렸고 교린마가 거의 앞에 닿을 때까지 기다렸다.
그때 그의 몸에서 갑자기 눈부신 금빛 광채가 터져 나왔고 그것은 어둠 속에서 태양처럼 번뜩이는 빛은 온 주변을 압도했다.
펑.
강렬한 폭발음이 어둠 속을 가르며 교린마의 맹공을 저지했다.
그들이알기로는교린마는엄청난힘과내구력을자랑했으며교린마의몸을감싸고있는비늘은칼과불조차뚫지못하는강철방패와
그런데도이지구무사는맨손으로모든걸그는인간이라기보다는고대의괴수
심지어여황전의하늘을떠받드는천재들과도비교할수있을만큼
그가전력을다하지않았음에도불구하고이정도라면여황전에서통용되는그모든전설은도대체무엇이었단
이천후는멍하니서있는두사람을바라보며천천히걸음을그의입가에는비웃음이
그자랑스러운어디로
그의차가운말이귓가에맴돌자두하인은그제야정신을차리고땅바닥에납작
저희가제발목숨만은
저희는그저명령을따랐을저희는아무것도모르는하찮은노예일
와서용서를조금늦지
그는걸음을멈추고두하인을
노예따위도이렇게오만방자할정도라면너희주인의평소행실은
그는한숨을쉬며말을
너희처럼힘만믿고약자를괴롭히는무례한족속들이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