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307
제1307장
October 21, 2026
“조예리, 너도 이유를 알고 있잖아!”
장미주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혹시 그 유연호 의사 때문이야?”
조예리가 담담하게 물었다.
유연호는 장미주가 입원했을 때 담당했던 인턴 의사였다. 대학교를 갓 졸업한 그는 잘생기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장미주는 그에게 호감을 넘어 사랑에 빠졌었는데 퇴원 직전 유연호가 조예리에게 고백 편지를 쓴 것이 문제였다.
하지만 조예리는 유연호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었기에 당장 거절했다.
조예리의 마음속에는 이미 한 남자가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젊은 인턴에게는 마음이 움직일 리 없었다.
그러나 그 일이 장미주를 미치게 만들었던 것이다.
“맞아, 유 선생님 때문이야!”
장미주는 광기 어린 표정으로 말했다.
“내 인생이 가장 어두웠을 때 유 선생님은 마치 천사처럼 나타났어. 유 선생님의 부드러운 미소와 다정한 목소리는 나에게 어둠 속의 한줄기 빛 같았어. 그런데 유 선생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너였어!”
그녀는 조예리 가리키며 소리쳤다.
“조예리, 난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푸웃!”
이천후는 웃음을 터트렸다. 그의 상식으로는 장미주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유연호라는 사람이 예리 씨를 좋아해서 예리 씨가 죽어야 한다고?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논리야?’
이천후는 어이없어 혀를 찼다.
장미주가 이런 말을 당연하다는 듯이 하는 걸 보니 그녀의 내면은 이미 비뚤어졌고 인간성은 이미 타락한 것 같았다.
그녀는 광기 가득한 목소리로 이어갔다.
“유 선생님 때문만이 아니야! 왜 너는 나보다 예쁘고 나보다 돈도 많아? 왜 너는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냐 말이야! 나는 시골 출신이라 매달 생활비를 걱정해야 하는데 너는 아무렇지도 않게 수백만 원짜리 옷을 사잖아. 이게 공평하다고 생각해?”
“너... 그냥 질투하는 거잖아.”
조예리는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그녀를 쳐다보았다. 자신이 돈 많은 가문에서 태어난 것도 죄가 될 줄은 몰랐다.
“그래, 맞아! 나 질투했어. 그래서 널 죽이고 싶었어. 너를 내 손으로 망가뜨리고 싶었다고!”
장미주는 거의 미쳐 날뛰며 소리쳤다.
“됐어요, 예리 씨. 이런 인간이랑 더 이상 얘기할 필요 없어요.”
이천후는 조예리를 뒤로 당기고 장미주의 팔을 잡아채며 말했다.
“그쪽이 예리 씨에게 한 짓을 그대로 돌려줘도 할 말 없겠죠?”
“뭐...”
이천후의 목소리는 싸늘했고 그 차가운 기운에 장미주의 얼굴은 순식간에 공포로 물들었다.
“이거 놔!”
조예리는멍한표정으로
나는그냥술에취했을
이천후는한숨을내쉬며진실을
이여자가예리씨에게억지로술을마시게하고예리씨가취하니까혼자두고그후에남자들이예리씨에게그남자들은장미주와아는만약내가그자리에있지예리씨는그놈들에게당했을
그의얘기를듣고나서조예리는몸이떨리기
그녀는장미주를노려보았고그눈빛은충격과공포로얼룩져
그녀는생각지도장미주가이토록악랄할
먼저자신의순결을짓밟고나서자신을죽이려정말
바로이순간조예리는이세상으로부터깊은악의를
더는이곳에있고싶지장미주를보고너무슬프고한순간도더여기있고싶지
조예리의눈에서눈물이
이천후는조예리에게고개를
여자가예리씨에게했던대로똑같이하진하지만예리씨가그동안저여자에게쏟았던감정은대신
말을마치자마자그는장미주의다리를향해발길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