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323
제1323장
October 21, 2026
찌익.
소름 끼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고 진숙자의 검지가 순식간에 피투성이로 변했다.
“으아아아아...”
손가락의 고통이 온몸을 관통하자 진숙자의 뚱뚱한 몸은 경련을 일으키고 둥글게 말렸다. 그녀는 돼지가 도살당하는 것보다 더 처절한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서 몇 바퀴를 구르더니 결국 극심한 고통에 정신을 잃고 말았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경악했지만 동시에 진숙자가 처절하게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몇몇 사람은 박수를 치며 환호하기까지 했다.
“자네 이렇게까지 하는 건... 좀 지나치지 않아? 그래도 이 사람은 유서의 큰이모인데.”
우미란이 앞으로 나서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속마음은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통쾌했다.
“내가 한씨 가문 사람이 아니라는 거 분명히 말했을 텐데요. 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뿐이에요. 아무도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명령할 수 없어요.”
이천후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기절한 진숙자의 몸을 몇 번 손가락으로 찔러 그녀를 억지로 깨웠다.
진숙자는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얼굴이 일그러졌고 몸은 마치 체질하듯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지쳤고 죽다 살아난 기분이었다.
“내놓을래요, 말래요?”
이천후는 피투성이가 된 그녀의 손을 다시 누르며 수술용 칼을 다른 손가락 위에 올렸다.
“내놓을게요... 다 내놓을게요! 제발... 이제 그만해주세요. 더는 못 버티겠어요...”
진숙자는 눈물을 쏟으며 울부짖었다. 이번에는 정말로 진심이었다. 조금 전의 눈물과 소란은 단순한 쇼였지만 이번에는 그녀의 진심이 묻어났다.
결국 진숙자는 이천후의 강압적인 태도에 굴복하여 우미란을 협박해 얻어냈던 재산을 모두 토해냈다.
...
우미란은 한유서의 상태가 괜찮은 것을 확인한 후 요양원을 떠났다. 그러나 떠나기 전에 그녀는 이천후에게 수운 산장에서 만나자고 했다.
이천후는 의문을 품은 채 수운 산장으로 향했다.
“한유서 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우미란이 설명했다.
“지난주에 내가 유서를 데리고 동국의 한 세력과 거래를 하러 갔었어. 거래 장소는 공해 위였는데 그놈들이 우리를 배신하려고 했어. 돈은 챙기고 물건은 주지 않으려고 날 죽이려 들었지.”
“동국 놈들은 정말 비열해. 온갖 더러운 수를 쓰더니 결국 유서가 독에 당하고 말았어. 처음에 우리 쪽 사람들이 총 13명이 있었는데 살아 돌아온 건 나와 유서뿐이야. 나머지는 모두 죽었어.”
말을 하는 우미란의 얼굴에는 분노가 가득했다.
“왜 또 동국 놈들이랑 거래를 한 거예요?”
우미란은자신만만하게
그러자이천후는어쩔수없다는듯우씨가문과한씨가문조차그녀를말리지못했는데그가뭘더할수그래서그는더이상말을
유서씨말고또누가
이천후는화제를바꿔
그독은만독종에서온그런데동국놈들이이런독을어떻게손에넣었는지
놈들은정말그독은공기중에서도우리는전혀대비하지유서말고도모두가중독됐지만독이발현되기전에동국놈들의칼과총에죽고
아줌마는어떻게독에당하지않으신
이천후는우미란을의아한눈길로쳐다보며
그게왜나만독에면역이된혹시내가수련자라서그런
우미란도전혀모르겠다는듯
이천후는고개를칠일쇄심산은평범한사람뿐아니라수련자에게도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