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389
제1389장
October 21, 2026
혈상도의 세력이 그렇게 강한데 이천후가 그들의 수많은 사람을 죽였으니 보복이 올 법도 했다. 그러나 그가 수련하는 동안 별장 주위는 아주 조용했다.
의문을 품은 이천후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진원준을 찾으려 했다. 그에게 맡겼던 조사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물어볼 참이었다.
이천후가 막 문을 열자 문 앞에 서서 머리를 긁적이며 문을 두드리려던 진원준과 눈이 마주쳤다.
“아, 이 대사님! 드디어 나오셨군요!”
진원준은 이천후를 보자마자 반색하며 말했다.
“이 사흘 동안 몇 번이나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런 대답이 없으시길래 걱정했어요.”
“미안합니다. 폐관 수련 중이라 듣지 못했어요. 그런데 형님, 맡긴 조사는 어떻게 됐습니까?”
이천후는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대사님께 보고드리려고 막 오던 참이었습니다!”
진원준은 무릎을 탁 치며 흥분한 듯 말했다.
“제가 알아낸 바로는 음운도라는 섬에 ‘비선 제단’이라 불리는 거대한 고대 유물이 있답니다. 사실 이건 단순한 제단이 아니라 아주 오래된 고대의 전송 장치였어요. 몇천 년, 아니 그 이상이 지났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들은 소식에 따르면 그 전송 장치는 태허도원이라는 공간과 연결된 통로였다고 하더군요. 그 전송 장치를 통해 태허도원의 사람들이 지구로 올 수 있었던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전송 장치가 너무 낡아서 지금은 작동하지 않는 상태라는 겁니다. 그런데 태허도원의 마상문이라는 세력이 무슨 수를 썼는지 전송 장치 복구를 위해 지구로 두 명의 진법사를 보내는 데 성공했답니다.”
“혈상도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을 동원하고 전 세계를 돌며 옥석을 찾는지 아십니까? 바로 그 두 명의 진법사가 지휘하며 전송 장치를 복구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진원준의 말에 이천후의 눈빛이 날카롭게 변했다.
‘혈상도가 마상문의 지부였다는 건 알았지만 설마 전송 장치까지 복구하려 하는 줄은 몰랐어... 그놈들이 이 일을 성공시킨다면 마상문의 강자들이 지구로 몰려올 게 뻔해. 그렇게 되면...’
이천후는 한숨을 쉬었다. 혈상도와 얽힌 원한도 문제지만 마상문과는 절대로 풀 수 없는 깊은 원한이 있었다. 무엇보다 마상문의 절대 보물인 백옥이 지금 그의 손에 있었다.
마상문이 그토록 큰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전송 장치 복구를 시도하는 이유는 분명 백옥을 되찾으려는 의도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마상문의 고수들이 지구로 대거 몰려온다면 이는 단순히 그의 목숨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 전체의 수련계에 끔찍한 재앙이 될 것이다.
이천후는조금더고민해보더니이방법이가장현실적이라는결론에
지금지구와태허도원의공간통로는완전히연결되지않았기때문에수련수준이높은이들이태허도원에서지구로넘어오는것은극도로
이말은태허도원에서온두명의진법사역시그다지강하지않을것이라는
이천후는자신의실력을지금그는축기기후기에다다른상태였고천급으로치면해당하는그러니그둘을처리하는것은결코어렵지않을
하지만그진법사들이그토록중요한인물이라면그들곁에는당연히강력한호위세력이있을
만약무계획적으로그들을향해달려들면실패할가능성이
나서서는안반드시철저한계획을세워야
이천후는눈빛을빛내며마음속으로
반드시그놈들의계획을깨부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