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407
제1407장
October 21, 2026
쾅.
이 순간 살기가 마치 파도처럼 몰아치고 강력한 기운이 사방으로 퍼졌다. 거대한 바위들이 폭발하듯 부서져 순식간에 가루가 되어 흩어졌다.
‘젠장, 우리 말고도 뇌정과 벽력 노인네들을 암살하려는 놈들이 또 있었단 말이야?’
이천후는 눈앞의 광경에 크게 놀랐다.
하지만 그의 충격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암살자들이 돌진하는 순간 이천후는 신식을 펼쳐 그들의 기운을 탐지했다.
순식간에 그들의 존재감과 수련 수준이 그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지급 네 명, 현급 열여덟 명, 총 스물두 명이었다.
그중 가장 낮은 실력자도 현급 후기였다.
‘이런, 세상에!’
이천후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경악했다.
‘이 정도의 전력이라니, 도대체 정체가 뭐지?’
지급 고수 한 명만 해도 은둔 문파에서 보기 힘든 존재였다.
지급에 도달한 자라면 웬만한 대형 문파의 수장을 차지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한꺼번에 지급 고수 네 명이나 나타난 것이다.
게다가 그중 한 명은 지급 최고 경지에 이른 인물이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인데 그 외에도 현급 후기 이상의 실력을 지닌 고수들이 열여덟 명이나 있었다.
이 정도의 전력을 은둔 문파에서도 모으기 힘들었다.
그러다 이천후는 한 가지 결론을 내렸다.
‘이 자들은 태허도원의 세력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커.’
그들의 공격 목표는 명확했다.
그들 역시 뇌정과 벽력을 노리고 있는 듯했는데 아마도 마상문이 이 전송 장치를 완전히 복구하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이었을 것이다.
이천후는 그들의 배후를 생각해 보다가 판단을 내렸다.
그들중가장높은실력을지닌회색옷의노인이전투의중심에
그는정체를알수없는재질로만들어진살검을들고있었으며검을휘두를때마다수많은검기가하늘을뚫고
검에서뿜어져나온무시무시한광채는마치하늘을갈라놓을듯했고그가한걸음나아갈때마다상대는속수무책으로
새빨간피가폭포처럼쏟아졌고회색노인의검에의해혈상도소속의경비병들이연달아
사람들의몸이두동강이났고사방으로피가튀었으며피비린내가
남은고수들역시거침없이공격을
강렬한진기가사방으로폭발했고날카로운검기가전장을뒤흔들며천둥소리같은굉음을
이곳은이미살기로가득차
마치스물두개의활화산이동시에폭발한것처럼전장은끔찍한광경으로
공격하나하나가모두치명적이었고전투의모든순간이살육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