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409
제1409장
October 21, 2026
더욱 치열하고 살벌한 전투가 벌어졌다.
두 구의 공간 전투 골렘이 네 명의 지급 암살자를 완벽히 막아냈다.
골렘들은 비록 생명이 없는 존재지만 전투를 위해 태어난 병기였다.
약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심지어 회색 옷을 입은 노인의 무시무시한 검으로 전력을 다해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골렘의 몸에 남은 것은 단지 희미한 흰 자국 하나뿐이었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방어력이었다.
공간 전투 골렘들은 방어를 신경 쓰지 않고 오직 공격에만 몰두하며 네 명의 지급 고수들을 완전히 압박해버렸다.
이 괴물 같은 골렘은 허공에 숨어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 기습하는 방식으로 싸우기에 그 누구도 대비할 수 없었다.
전투는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네 명의 지급 암살자 모두 부상을 입었고 특히 가장 약한 고수는 심각한 중상을 입었다.
그의 복부는 공간 전투 골렘의 발톱에 꿰뚫려 주먹 크기의 피투성이 구멍이 나 있었다.
한편 나머지 열여덟 명의 현급 암살자는 혈상도의 고수들에게 완전히 저지당하고 있었다.
혈상도,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마상문은 뇌정과 벽력을 보호하기 위해 무려 다섯 명의 지급 고수를 파견했다.
그 결과 열여덟 명의 현급 암살자 중 절반 이상이 이미 죽거나 중상을 입었다.
이천후는 전투 상황이 점점 암살자들에게 불리해지는 것을 지켜보다가 귀에 꽂힌 이어폰으로 말했다.
“문상엽 씨, 우리가 나서야겠어요. 저 사람들과 힘을 합쳐 싸웁시다!”
뇌정과 벽력을 둘러싼 방어 병력은 강력하긴 했지만 암살자들의 공격으로 이미 상당한 손상을 입었다.
지금 그들이 혈낫파와 함께 나선다면 충분히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문상엽의 대답은 이천후를 멍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나서도 소용없어요. 즉시 철수해요. 이번 임무는 포기하죠.”
“포기요? 왜 포기해야 하는데요?”
이천후는 당황해하며 되물었다.
모든 노력을 들여 음운도까지 찾아왔고 더군다나 다른 무리의 암살자들이 이미 뇌정필력 이노를 공격 중이었다.
이천후의 생각에는 지금이야말로 최적의 기회였다.
문상엽의말이채끝나기도전에또다른지급암살자한명이공간전투골렘의기습을막지못하고
허공에서갑자기나타난골렘의어두운빛이나는발톱이그를그대로두동강
끔찍한비명과함께피비린내나는피가하늘에서비처럼
같은순간네명의현급암살자가혈상도의지급고수들에게죽임을
똑똑히우리가저들과싸울수있을것
문상엽은붉은입술을꽉깨물고단호하게
그러나이천후는한치의망설임도없이
내가직접
이천후는결의에찬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