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435
제1435장
October 21, 2026
황혜교는 가느다란 손을 들어 올리며 한 장의 종이 학을 소환했다.
그 학은 바람을 타더니 순식간에 몸집이 커져 길이가 약 3미터에 달했고 날개를 퍼덕이며 특정 방향으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황혜교는 우아하게 뛰어올라 종이 학의 등에 올라탔고 그녀의 아름다운 눈동자는 살기로 가득 차 있었다.
...
이천후는 약고반 속에서 황혜교의 모습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냉소를 지었다.
그는 자신을 상계에서 내려온 천녀라 자부하며 반대로 그를 토착민이라고 멸시하는 황혜교가 과연 얼마나 대단한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다.
이후 이천후는 바로 휴대폰을 꺼내 진선혜에게 전화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가 전화를 걸기도 전에 진선혜에게서 먼저 전화가 걸려왔다.
“왜 이제야 전화를 받아? 지금 어디야? 빨리 몽상산 별장으로 와. 큰일 났어!”
진선혜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일이야?”
이천후는 깜짝 놀라 물었다.
‘설마 황혜교가 벌써 그곳으로 간 건가?’
“이야기를 다 하려면 시간이 부족해. 빨리 와! 나 진짜 위험하다고. 조금만 늦으면 이렇게 귀엽고 예쁜 하녀를 못 보게 될지도 몰라. 흑흑흑...”
진선혜의 애처로운 목소리가 이어졌다.
“알겠어. 금방 갈게.”
이천후가
그여자는그런데다른무리의그들은고족이라고불리는강력한세력에서모두엄청난수련자들이고나를쫓아오고내구규조화단까지빼앗아
진선혜는다급히
이천후는의아한표정을
이름부터생소한
잘다만그들이굉장히오래된전통을가진세력이라는것만알고그래서고족이라고불리나
진선혜는이천후의손을붙잡고별장안으로재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