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437
제1437장
October 21, 2026
찰싹.
이천후의 손바닥이 진선혜의 하얗고 매끈한 허벅지를 강하게 내려쳤다. 그 힘에 진선혜가 거의 날아갈 뻔했다.
“이천후, 이 미친놈! 뭐 하는 거야? 다리가 부러질 뻔했잖아! 너 변태야? 왜 자꾸 내 다리를 치는 건데. 그것도 이렇게 세게...”
진선혜는 아픔에 눈물이 맺힌 채 소리쳤다.
하지만 이천후는 그녀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얼이 빠진 표정으로 멍하니 서 있었다.
“팔역 용광로?”
그 이름은 그에게 너무도 익숙했다.
팔역 용광로, 또 다른 이름으로는 천역 용광로라고 불렸다. 이천후는 과거 이 용로가 사용된 끔찍한 사건을 떠올렸다.
이룡산 동천복지에서 요마 두 종족이 팔역 용광로의 지세를 이용해 인간 무사 10만 명을 학살했던 참혹한 기억이었다.
그리고 그가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팔역 용광로는 전설적인 대제 영롱 황제가 도를 증명했던 제병이라고 했다.
“그... 그 용광로 좀 꺼내서 보여줄래?”
이천후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의 표정은 의미심장했다.
‘설마 진선혜가 전설의 천운을 타고난 자인가?’
강가에서 구규조화단과 신기한 선정을 주운 것도 모자라 이번엔 제병의 모조품까지 손에 넣다니.
진선혜는 손바닥을 뒤집으며 말했다.
“이거야. 도대체 뭐길래 그래? 하루 종일 만져봤는데도 뭔지 모르겠더라.”
그녀의 손 위에는 높이 약 24cm 크기의 작은 용광로가 있었다.
이 용광로는 팔각형 모양으로 여덟 개의 문이 있었으며 반짝이는 광택과 정교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용광로의 몸체에는 희미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었는데 세월이 흘러 희미해진 탓에 제대로 알아볼 수 없었다.
그중 태양과 몇 마리 신조로 보이는 형상이 어렴풋이 드러났지만 자세히 보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그 용광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숨 막힐 듯한 기운은 이천후조차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거... 진짜로 제병 팔역 용광로의 모조품인 걸까?’
이천후는 신식을 풀어 감지해 보았다.
용광로에서 뿜어져 나오는 여덟 가지 독특하고 강력한 에너지가 그의 신식에 포착됐다.
그는 금빛 새끼 사자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팔역 용광로는 여덟 가지 극도의 에너지를 품고 있다고 했는데 눈앞의 용광로와 완벽히 일치했다.
이천후는 체내의 신성한 힘을 폭발시키며 용광로를 손으로 힘껏 눌렀다.
하지만 용광로는 너무 견고해서 꿈쩍도 하지 않았고 어떤 신성한 재료로 만들어졌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였다.
“이 용광로, 정말 대단하더라. 불꽃이 폭발했을 때 고족의 고수 몇 명을 바로 태워 죽였어!”
진선혜는 그때를 떠올리며 몸을 떨었다.
진선혜는코웃음을치며
강렬하고당당한여왕님귀여운타입은
난네가그냥내하녀같아
이천후는웃으며
진선혜는눈을굴리며작게
그러는절대다른사람한테말하지내여왕이미지
하녀다필요없고앞으로널
이천후는진지하게
그게너무촌스러워서
진선혜는고개를강하게저으며
하지만이천후는그녀의의사와는상관없이마음속으로이미그녀를부르기로
그녀는확실히복을타고난사람임이
그이야기는여기서끝나지
진선혜는진지한얼굴로
그놈들이내가이용광로를얻었다는걸알아차렸고다시빼앗으러오겠다고이미내위치도파악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