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465
제1465장
October 21, 2026
“이봐요, 여기 전부 다 연씨 가문 사람들인데 설마 문제라도 일으킬 작정이에요?”
연유리 옆에 서 있던 젊은이들이 소리치기 시작했다. 당장이라도 싸움이 벌어질 기세였다.
“그만해!”
연유리가 날카롭게 외쳤다. 그녀는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가슴을 들썩이며 서 있었다.
‘내가 감히 이런 폐물에게 겁을 먹다니, 정말 수치스러워!’
연유리는 수치심과 분노가 뒤섞인 얼굴로 이천후를 노려보았다.
“당장 꺼져요! 연씨 가문은 그쪽 같은 자를 받아들일 수 없어요!”
연유리는 손가락으로 이천후를 가리키며 화를 냈다.
“그쪽이 여기 관리자예요? 내가 왜 나가야 하죠?”
이천후는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반문했다.
“이...”
연유리는 이를 악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여기의 책임자는 연민정이라는 것을 그녀도 잘 알고 있었고 그녀에겐 그런 권한이 없었다.
“나는 연씨 가문의 아가씨예요. 내 말이 곧 규칙이란 말이에요. 지금 나가지 않으면 강제로 쫓아낼 수밖에 없어요!”
연유리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외쳤다.
“연씨 가문의 아가씨요? 저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원영 씨와 연민정 씨뿐인데요? 그쪽이 하는 말은 신경 쓰고 싶지도 않아요.”
이천후는 담담하게 말했다.
둘 사이의 언쟁이 점점 격해지자 주변에 있던 연씨 가문의 젊은이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이천후를 향해 점점 더 불편한 기운을 띠었고 일부는 원기마저 발산하며 공격 준비를 하는 듯했다.
“천후 씨는 사기꾼이 아니에요! 제발 오해하지 마세요!”
연원영은 급히 이천후 앞으로 나서서 그를 감쌌다.
“다들 뭐 해, 저놈 잡아! 이 사기꾼을 반쯤 죽여서 숲에 버려. 요수들에게 먹히게 하라고!”
연유리는 차갑게 외쳤다.
그러나 이천후는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듯 가볍게 미소 지었다.
거소생단은제가스스로천후씨에게준천후씨는절대저를속이지
연원영은다급하게
이용당하고도연씨가문의얼굴에먹칠을
연유리는연원영에게경멸어린눈길을
연민정의단호한목소리가울려그녀는이미대충상황을파악한
연유리가어떤성격인지그녀는잘알고있었기에연유리의말은믿을수
그러나소생단이연씨가문의귀한자원임은분명했고그것을이렇게쉽게외부인에게넘기는것은문제가
왜
연민정은이천후를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