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472
제1472장
October 21, 2026
“짜증 나! 정말 짜증 나!”
연유리는 속으로 화가 치밀었다.
모두가 즐겁게 고기를 먹고 있는 가운데 자신만 배고픈 채로 서 있었다. 그녀는 고독함에 휩싸여 마치 온 세상에서 버림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사실 그녀도 고기를 나눠받아 먹고 싶었지만 아무도 그녀를 부르지 않았기에 차마 나서지 못했다.
조금 전까지 그녀는 이천후를 두고 사기를 치는 대단한 사기꾼이라며 비난했고 그를 무리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지금 와서 그의 음식을 먹고 싶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저놈들, 평소에는 나한테 잘 보이려고 애쓰더니 이제는 자기들 먹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네. 정말 얄미워!”
연유리는 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 연씨 가문의 젊은이들을 보고 속으로 씩씩거렸다.
“저 사슴고기, 거의 다 먹히겠는데...”
잠깐 사이에 한 마리 사슴고기의 절반 이상 사라졌다. 만약 그녀가 더 기다린다면 아마 뼈조각 몇 개만 남게 될 터였다.
“연순영 저 녀석, 뼈까지도 갉아먹고 있잖아!”
연유리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 이내 자신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연민정은 그런 그녀를 슬쩍 바라보더니 이내 고개를 돌렸다. 연유리는 이를 눈치채고는 태연한 척 다른 방향을 바라보았다.
연민정은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다가와 사슴다리 고기 한 덩어리를 잘라 그녀에게 내밀었다.
“먹어봐. 천후 씨의 요리 솜씨가 꽤 좋아.”
연유리는 잠시 망설이다가 고기를 받아 한 입 베어 물었다.
“맛이 어때?”
연민정이 웃으며 물었다.
“그냥 그런 것 같아요.”
연유리는 입안 가득 고기를 씹으며 태연하게 대답했다.
이천후는 이를 보고 쓴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돌렸다. 연유리는 그제야 사슴다리를 꼭 끌어안고 도망치듯 자리를 떴다. 마치 이천후가 고기를 뺏으려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한 마리의 사슴고기로는 모두의 허기를 채우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연씨 가문의 젊은이들은 고기를 전부 나눠 먹은 뒤에도 이천후를 바라보며 침을 삼켰다.
“원영 씨, 더 먹을래요? 더 먹고 싶으면 내가 다시 구울게요. 아니면 나도 좀 쉬려고요.”
정식으로우리연씨가문의수석요리사가되어달라고부탁하고보수는원하는대로
그말에주변사람들은모두놀라서입을다물지하지만이천후의바비큐실력을떠올리자다들고개를끄덕이며납득하는
요리사에보수는원하는대단한
이제완전우리연씨가문에기대기만하면평생걱정
사람들은웅성거리며그에대해
연민정은이천후가당연히제안을받아들일것이라고그녀의말처럼수련할수없는평범한인간이칠성시에서생존하는것은극도로어려운그녀의초청은마치하늘에서떨어진행운과도
빨리민정언니의제안을
연원영은기대에찬눈으로이천후를바라보며
그러나이천후는고개를
그가태허도원에온목적은따로여기서요리사가되는것은그의계획과전혀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