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01
제1501장
October 21, 2026
“자, 빨리 시작해. 이건 기씨 가문에서 보내온 공간 반지야. 이 안에 정신력 방어막이 걸려 있어. 정신을 집중해 이 방어막을 깨뜨릴 수 있는 자를 다음 연씨 가문의 가주 후보로 정하겠어!”
연태웅이 공간 반지를 꺼내 들며 큰 목소리로 말했다.
그 말을 듣자마자 회의장에 모인 수십 명의 젊은이들의 얼굴이 일순간 달아올랐다.
연씨 가문의 가주 후보라니, 태어나서 한 번도 꿈꿔보지 못했던 일이 현실로 닥친 것이다.
이들은 모두 연씨 가문의 방계 출신이었다. 가주 후보는커녕 핵심 자제들 사이에 끼는 것조차 하늘의 별 따기였다. 그런데 지금 가문의 최고 자리를 꿈꿀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이 순간 연민정, 연유리, 연원영 세 명의 핵심 자제들조차도 놀라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 연태웅의 발언은 충격적이었다. 누구든 공간 반지의 방어막을 깨트리기만 하면 가주 후보가 된다니.
이 정도의 보상은 그야말로 파격적이었다. 연씨 가문의 핵심 자제는 백 명을 훌쩍 넘지만 가주 후보 인수는 다섯 손가락을 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꼭 이 공간 반지의 방어막을 깨고 말겠어!’
젊은이들 하나같이 뜨거운 눈빛으로 공간 반지를 바라보며 마음을 굳혔다.
뒤에서 지켜보는 이들의 부모와 장로들 또한 자녀들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 있었다. 만약 자식이 성공한다면 그들의 명예와 이익도 하늘을 찌를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민정아, 먼저 네가 시작해 보아라.”
연태웅이 재촉하듯 말했다.
“알겠습니다.”
연민정은 반지를 건네받고 깊게 숨을 들이쉬었다. 그리고 조용히 정신을 집중해 공간 반지 속으로 정신을 침잠시켰다.
쿵.
그러나 곧바로 정신이 벽에 부딪힌 듯 튕겨 나왔다.
아무리 애를 써도 그 방어막은 도저히 깨지지 않았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산처럼 단단하고 무거웠다.
“하아...”
이 모습을 본 연태웅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원영이가성공할거라고는생각지
결국연원영역시실패로
그후남은연씨가문의젊은이들도하나씩도전했으나성공한사람은단한명도
전원
연태웅은의자에멍하니앉아굳은얼굴로말을잇지
두려움등온갖부정적인감정이회의장을연씨가문의모든이들이패배감에짓눌린채고개를
기씨가문이내려준명령은반드시정신력이뛰어난젊은이를찾아내라는
그러지못하면연씨가문은가혹한처벌을받게될
그처벌이무엇인지명확히알려진바는없지만한가지는연씨가문은중부가문의지위를잃고나씨가문에게자리를내주게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