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04
제1504장
October 21, 2026
“잠깐, 내가 더 특별한 양념을 추가해줄게.”
또 다른 하인이 음흉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
그는 바닥에서 나무 막대기를 하나 주워들고는 돼지 배설물에 찔러 넣어 저었다. 그리고 그 막대기를 돼지 먹이에 넣고 다시 한번 휘저었다.
“좋았어. 이제 먹어보라고 해. 맛이 끝내줄 거야. 하하하!”
두 하인이 큰소리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 자식들이... 죽고 싶냐!”
소지한의 눈이 순식간에 붉게 물들었다. 그 두 하인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을 만큼 사람을 모욕하고 있었다.
소지한은 당장이라도 그들을 베어버리고 싶었지만 이천후가 아무 말도 없었기에 섣불리 행동하지 않았다.
이천후 역시 차갑게 눈을 빛내며 서늘한 살기를 드러냈다. 그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그만해요. 이제 그만 속임수를 멈추고 뒤에서 시킨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요. 연강민 씨예요, 아니면 연유리 씨예요?”
그의 말에 두 하인은 순간 놀라는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다시 냉소를 지었다.
“두 사람 이걸 먹지 않으면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예요.”
“하, 오냐오냐해줬더니 하찮은 하인들 주제에 감히 나를 모욕해?”
이천후는 갑자기 손을 뻗더니 연속으로 손가락을 튕겼다.
펑. 펑.
그러자 곧바로 두 번의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두 하인의 이마에 피구멍이 생겼다.
그 구멍들에서 피가 솟구쳐 나왔고 두 하인은 비명을 지를 틈도 없이 바닥에 쓰러져 즉사했다.
아까까지 오만했던 두 하인은 단숨에 시체가 되고 말았다.
“두 마리 개를 처리했으니 이제 이놈들의 주인이 나오겠죠.”
이천후는 소지한에게 말했다.
소지한은 고개를 끄덕이며 차가운 눈빛을 드러냈다.
‘오늘 일은 반드시 배후를 찾아내 끝장을 보겠어!’
아니나 다를까 몇 초 후 대여섯 명의 사람이 나타났는데 그중 선두에 선 사람은 다름 아닌 연강민이었다.
“역시 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군.”
이천후는 그를 보며 냉소를 지었다.
이천후는이마를문지르며기가막힌다는표정을
가도이런골칫덩이들이태허도원도예외가지구에서봤던악역들보다그냥보기싫다는민정씨에게몇마디건넸다는이유로이렇게원한을품고
모두저놈에게돼지먹이를먹이고본때를
연강민은차가운웃음을지으며명령을
그러자즉시그의뒤에있던다섯명의젊은이들이뛰어올라이천후를
그들은말한마디없이곧바로공격에
그들도연씨가문의자제들이었고연강민을비롯해모두현급절정수준의실력을갖추고
그러나그들은이천후의상대가되지
이천후는단번에다섯명을발로차서
그충격으로축사가무너져내렸고놀란돼지들이사방으로
이천후가다섯명을쓰러뜨리는데는단몇초밖에걸리지
어쩔수이사람들이약한게아니라이천후가너무강해서아예상대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