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07
제1507장
October 21, 2026
“가주님, 기 대인님의 말씀은...”
민 장로가 다가와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꺼냈다.
“아직도 이해가 안 되십니까? 9대 세력에서 저희 가문의 자리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겁니다. 난 이번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더라도 저희 가문이 겨우 하위 3부로 강등될 줄 알았어요.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니 하위 3부의 자리도 지키기 어렵게 생겼습니다.”
연태웅이 비통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럼...”
민 장로는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몰라 고개를 떨구었다.
연태웅의 마음속 깊이 슬픔이 밀려들었고 그의 눈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고일 것 같았다.
9대 세력의 자리를 잃게 되면 연씨 가문은 칠성시에서 버티기 힘들어질 것이다. 다른 건 차치하더라도 하위 3부에 속한 나씨 가문조차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터였다.
그렇게 된다면 칠성시를 떠나지 않는 이상 멸문지화의 위기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연씨 가문의 선조들이 수십 대에 걸쳐 이룩한 기반을 내가 다 망치게 되는 걸까요?”
연태웅은 울분이 북받쳤다. 자신이 가문의 치욕스러운 역사로 남게 될 것을 떠올리자 그는 한없이 비참해졌다.
선조들에게도, 지금의 수천 명 연씨 가문 사람들에게도 얼굴을 들 수 없었다.
‘둥지가 무너지면 알도 온전치 못하다’는 말처럼 연씨 가문의 다른 사람들 역시 절망에 잠겨 있었다.
“민정 언니, 우리 가문 정말 이렇게 끝나는 걸까요?”
연원영이 눈물을 글썽이며 슬픈 목소리로 물었다.
“그래... 우리 가문은 그동안 잘못한 게 많았고 윗선에서도 불만이 컸어. 게다가 이렇게 중요한 임무까지 실패했으니... 아마도...”
연민정 역시 어두운 얼굴로 고개를 떨구었다.
그러다 갑자기 연원영이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아참! 아직 천후 씨와 지한이가 있잖아요! 천후 씨는 실력이 엄청 강하시니까 어쩌면 공간 반지의 방어막을 뚫을 정신력을 가졌을지도 몰라요!”
그 말을 들은 연민정도 눈에 희망의 빛이 떠올랐다.
그녀가 본 이천후는 항상 예상 밖의 능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부서진 경맥을 단 하루 만에 회복한 것, 희귀한 무도 공법을 아낌없이 알려준 것,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수백 명의 산적을 무찌른 일까지.
‘가능성은 작지만 천후 씨라면 또 한 번 우리에게 놀라운 기적을 보여줄지도 몰라!’
그녀의 마음속에서 작은 희망이 피어올랐다.
“천후 씨라면 반드시 해낼 거예요!”
연원영의 눈에 경외감이 어린 빛이 감돌았다. 그녀는 이천후에게 맹목적인 믿음을 품고 있었다.
“원영아, 가자. 천후 씨를 찾으러 손님방에 가야겠어.”
연민정은 연원영의 손을 잡아끌며 서둘러 손님방으로 향했다.
그 시각 돼지우리에서 나온 이천후와 소지한은 손님방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천후는 강력한 정신력 덕분에 한 번만 지나가도 연씨 가문의 복잡한 지형을 기억할 수 있었다.
못
연민정은고개를저으며입술을
이천후는연민정의생명의은인인데집에돌아온후로그녀는그에게제대로된대접은커녕객실에내버려둔것이
그래서지금도움을요청하고싶어도입밖에꺼내기조차
그런데몸에서무슨냄새가이렇게나는너무이상한
연원영이코를잡고손을휘저으며
분뇨방금우리돼지우리에서
이천후는쑥스러운웃음을지으며한발짝뒤로
왜
연민정과연원영이동시에놀란표정으로
씨가우리를거기로유인해서돼지먹이를먹이고분뇨에빠뜨리려고
소지한이격분하며
연민정과연원영은놀라움을감추지못하고이천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