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24
제1524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황혜교를 풀어줄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건 그들 사이의 개인적인 원한이었다.
“이미 비밀술법을 사용해 초월전의 전주에게 신호를 보냈으니까 너는 최대한 빨리 여황전으로 가.”
하천윤의 목소리는 여전히 차분했다.
이천후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습니다. 여황전에 다녀오겠습니다.”
하지만 그는 즉시 떠날 생각은 없었다.
우선 내일 아침에 도모산에 가서 광부로 위장 취업을 해야 한다. 그곳에는 선정 광산이 있다.
이천후는 이렇게 생각했다.
‘어차피 성인왕님도 당장 가라고 하진 않았으니 먼저 광산에서 광석을 캐는 게 낫겠어.’
그는 하천윤에게 더 질문하려 했지만 이미 하천윤의 집념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었다.
마치 안개가 바람에 흩어지듯 그 존재는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소멸했다. 그가 정말 있었던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이천후는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그가 넘겨준 ‘신음 해라’ 를 챙긴 뒤 앞으로의 계획을 다시 정리했다.
그때였다.
“나 배고파. 먹을 걸 좀 찾아와야겠어.”
갑자기 어수환 속에서 불쑥 튀어나온 목소리가 이천후를 놀라게 했다.
“뭐?”
그는 깜짝 놀라 정신력을 어수환 속으로 보내 확인했다.
그런데 그가 본 광경에 숨이 턱 막혔다.
분명 그 안에는 네 마리의 교린마가 건강하게 뛰어다니고 있어야 했지만 지금 그 네 마리는 해골만 남은 채 뼈조각이 되어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 입가에 피를 묻힌 채 느긋하게 이를 쑤시고 있는 금빛 새끼 사자 가 있었다.
이천후는 경악했다.
“너... 네가 교린마를 다 먹어 치운 거야?”
그는 본능적으로 뒷걸음질 쳤다.
“그래. 너를 구하느라 내 본원을 소진했거든. 방금 막 깨어났는데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해.”
금빛 새끼 사자는 맥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니, 네 마리를 다 먹었는데도 부족하다고?”
이천후는 어이가 없었다.
그러자 금빛 새끼 사자는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나는 진룡이자, 천봉, 기린, 곤붕이야. 해와 달, 별까지도 삼킬 수 있는 존재인데 고작 네 마리 교린마 따위로 내 허기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아?”
이천후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래서 네가 원하는 게 뭔데?”
금빛 새끼 사자는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말했다.
“날 풀어줘. 내가 직접 사냥하겠어. 태허 세계의 숲엔 요수들이 많으니 딱 좋겠군.”
이천후는 고민하다가 결국 금빛 새끼 사자를 밖으로 내보냈다.
그렇게밤이
이천후는이른아침에일어나정신을가다듬고광산으로출발할준비를
하지만금빛새끼사자는밤새돌아오지않았고이천후는점점
그는사자가도망쳤을가능성을고려했지만계약이묶여있는이상도망치는건
위험에빠진
하지만그는곧생각을
저녀석은워낙능구렁이라그럴가능성은아마사냥을즐기다가시간이좀지난
그렇게이천후는스스로를설득하며한나절만더기다려보기로
하지만곧그는끔찍한소식을접하게
선정광산은못가게
연태웅이다급한얼굴로
연태웅은한숨을
선정광산이있다는정보가여황전에서직접신통력을발휘해산통째로여황전으로
이천후는
산을통째로
그는말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