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43
제1543장
October 21, 2026
“이 자식아, 뭐가 그렇게 화가 났냐? 죽고 싶어서 이러는 거냐?”
뚱뚱한 집사는 벌떡 일어나 이천후를 손가락질하며 욕설을 퍼부었다.
그 순간 주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천후 군, 참게나!”
연태웅이 다급히 소리쳤다.
“참고 넘어가는 건 내 성격에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천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의 몸은 마치 금빛 섬광처럼 날아올라 뚱뚱한 집사 앞에 도달하고 단숨에 집사의 멱살을 잡아들었다.
그의 폭발적인 기세와 엄청난 속도는 주위 사람들에게 소름을 돋게 했다.
“네 이놈, 감히...”
뚱뚱한 집사가 분노와 놀라움 속에서 소리치려는 순간 그 소리는 이천후의 손에서 터진 강렬한 소리로 묻혔다.
짝.
이천후의 손바닥이 그의 뺨을 세게 후려쳤다.
그러자 뚱뚱한 집사는 비명을 지르며 거대한 힘에 휘말려 날아갔고 입에서는 피가 흘러내렸다. 대부분의 이가 부러져 나왔고 그의 뚱뚱한 몸은 뒤쪽에 있던 붉은 나무 의자 위로 떨어졌다.
쾅.
그 의자는 그의 몸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산산조각이 났다.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서산 상회 앞에서 서산 상회 사람을 때리다니, 저 젊은이 정말 대담하군!”
“저 사람, 아까 설충재 도련님과 맞섰던 그 사람 아니야?”
“맙소사, 설충재 도련님을 도발하더니 이제 서산 상회 집사를 폭행해? 대체 정체가 뭐야?”
“이렇게 대놓고 서산 상회의 권위를 짓밟다니, 미친 거 아냐?”
“서산 상회를 건드리는 건 죽겠다는 의미 아니야?”
집사는바닥에누운채더이상움직이지돼지처럼불어난몸은마치기절한것처럼꼼짝도하지
뚱뚱한집사가가지고있던천급의무공조차이천후앞에서는
나머지집사들의얼굴은창백해졌고놀람과분노가뒤섞인표정으로이천후를
연태웅은목이메인듯말을잇지
큰일서산상회에서난동을부리는자가어서사람을
남은집사들이정신을차리고소리를지르며
곧우렁찬외침과함께서산상회의문안쪽에서붉은옷을입은관리가성큼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