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72
제1572장
October 21, 2026
유천호는 준성정혈을 손에 쥐고 이천후를 향해 손가락을 흔들며 거만한 태도를 보였다.
“하... 이천후는 결국 졌구나. 내공에서는 정말로 유천호 도련님에게 적수도 안 돼.”
사람들은 하나둘 고개를 저으며 이제 최후의 승자는 유천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이천후는 전혀 지지 않겠다는 듯 차가운 목소리로 천천히 말을 내뱉었다.
“준성정혈이 뭔 대수야?”
그 말이 끝나자마자 이천후의 몸에서 끝없는 금빛과 번개가 폭발적으로 튀어나와 마치 금색의 바다가 펼쳐지듯 퍼져 나갔다.
으르르.
그 순간 황금처럼 빛나는 태고의 악귀가 번개를 가르며 해일처럼 등장해 하늘을 찢는 듯한 포효를 내뱉었다.
“우웁!”
많은 실력이 낮은 무사들이 그 신음처럼 울려 퍼지는 신성한 음파 앞에서 입에서 피를 토하며 마치 큰 상처를 입은 것처럼 비틀거렸다.
그 외의 무사들은 종이처럼 얇고 연약한 존재처럼 공포의 기운에 휘말려 공중으로 날아가며 바닥에 떨어졌다.
찌직.
심지어 마법진으로 보호되고 있던 거래 홀의 바닥도 그 무시무시한 기운을 견디지 못하고 여러 곳에서 갈라지며 균열이 생겼다.
그리고 이때 높은 목소리가 천둥처럼 울려 퍼졌다.
“태고의 십대 흉악인 산예 보술입니다!”
이천후의 머리 위에 금빛 산예가 떠오르고 그의 몸은 번개의 바다에 휘말려 폭풍처럼 강력한 기운이 바다처럼 펼쳐졌다. 그 기운은 마치 물질처럼 무겁고 차가운 바람처럼 서늘하게 흘러넘쳤다.
경매장 홀은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천지를 흔드는 산예 보술?”
연창식처럼 강력한 고수조차 이 장면을 보고는 긴장한 듯 깜짝 놀라 눈을 크게 떴다. 그 밖의 사람들은 모두 멍하니 서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조민희는입을크게벌린채충격을감추지
연태웅은거의마비된듯한이제그는이천후를보고단어로밖에설명할수없을그의내공은바다처럼깊고끝이없는
이게정말전설속의산예
연창식은눈을비비며정신이멍한듯
의문이이게바로산예태고의백만년을짓누른무상
이천후는금빛산예를머리위에얹은채당당하게
태고의백만년을짓누른거래홀에있던모든무사들이거의미쳐버릴이천후의위풍당당한태도는사람들의마음을
이게바로수백년전에사라진산예
어떤노인의목소리가홀위쪽에서내려왔는데그는서산상회의지금그의말투는흥분을감추지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