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84
제1584장
October 21, 2026
“그렇게 떠들어대도 결국은 사냥감처럼 잡혔잖아. 내가 구해주지 않았으면 어디로 팔려 갔을지 몰라. 정신 차려, 이 사자야.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이천후는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 말 기억해,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 법이야. 네가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다른 사람도 만만치 않아. 어쩌면 너보다 더 무서울지도 몰라.”
금빛 새끼 사자는 투덜투덜 거리며 이천후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결국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가자, 내가 너를 연씨 가문으로 데려다줄게.”
이천후는 금빛 새끼 사자를 한 손에 들고 문을 열자마자 한 여인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그와 함께 은은한 향기도 감돌았다.
“민희 씨?”
이천후는 살짝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왜 아직 여기 있어요?”
“우암 대사님이 여기서 기다리라고 하셨어요.”
조민희는 예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었고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엔 기대가 담긴 미소가 피어났다.
“우암 대사님은 이미 떠나셨어요. 대사님을 만나고 싶으면 다음에나 오셔야 할 거예요. 그러니 돌아가세요.”
이천후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 후 몸을 비켜가며 조민희를 그 자리에 남겨두었다.
조민희의 얼굴에 아쉬운 기색이 떠올랐다. 그녀는 한동안 이천후를 바라보며 망설였다가 빈 방을 확인한 후 한숨을 내쉬었다.
“정말 아쉽네. 우암 대사님과 겨우 한 번 만날 기회가 생겼는데 또 놓치다니.”
조민희는 살짝 기분이 꿀꿀해 보였지만 문득 뭔가 떠오른 듯 이천후를 향해 다가가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천후 씨, 잠깐만요!”
조민희는 이천후 앞에 서서 웃으며 그를 막았다.
그녀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모에 청초한 느낌을 주는 긴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렸는데 그 모습은 감동적일 정도였다.
검은 보석처럼 빛나는 눈동자와 완벽한 얼굴 곡선, 그리고 긴 드레스가 그녀의 몸매를 아름답게 강조했다. 마치 세상 모든 매력을 다 가진 여인 같았다.
하지만 그 모습에서 전해지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정결한 느낌은 가까이 다가가기엔 부담스러울 정도였다.
“뭐 하는 거예요?”
이천후는 몇 걸음 물러서서 그녀와 거리를 두었다. 이 여자는 도저히 생각을 읽을 수 없는 존재였다. 선녀처럼 신비롭고 때론 마치 요괴 같기도 했는데 마음속에 깊은 계획이 있을 것 같았다.
이천후는 그녀와 깊은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그녀에게 말려들어 뼈만 남을지도 몰랐다.
“이천후 씨는 천하무적이라서 유천호와도 맞설 수 있으면서 왜 나한테는 이렇게 겁을 내는 거예요?”
조민희는 이천후가 물러서는 모습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내가 그렇게 무서워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아름다운 여자일수록 사람을 속이는 수단이 많다고.”
그녀는대고역의많은젊은이들이그녀를보면눈을떼지못하는데이천후는왜이렇게차갑게대하는지알수
대사님은지금여정을언제돌아오실지저도
이천후는더이상이런대화를이어가고싶지그는연씨가문으로가서두개의검은두루마리를분석하고
정말
조민희는고개를떨구며말하고나서곧다시얼굴을들고이천후를바라보며아름다운눈을
씨는우암대사님의그럼나를천후씨의제자로난천후씨에게서명문기술을
저는여자제자는받지
이천후는고개를좌우로흔들며단호하게
천후씨는나랑나이가비슷하니선생님이라고
이천후가한걸음내딛을때마다조민희는그를따라왔는데그녀는명문기술을배우겠다고굳게결심을한듯
따라오지
이천후는머리가아프다는듯한숨을내쉬며
무슨완전히길거리양아치처럼붙어너무